이민세관단속국 아이스가 대학 졸업 유학생의 미국 체류 및 취업 허용 비자인 OPT를 악용한 사례 만 건을 적발했습니다고 밝혔습니다.
토드 라이언스 아이스 국장 대행은 이번 조사가 이민서비스국, USCIS과 함께 진행됐다고 설명했습니다.
OPT 프로그램은 유학생 비자로 입국한 외국인이 졸업 후 최대 12개월, 일부 전공의 경우 24개월까지 미국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제도입니다.
당국은 일부 사례에서 참가자들이 해외 인력에 의해 원격으로 관리되거나, 실제 고용 없이 체류를 지원하는 ‘유령 회사’가 운영된 정황을 확인했습니다고 밝혔습니다.
라이언스 국장 대행은 미국이 유학생 프로그램에서 발생하는 보안 위협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조사 결과로 인해 OPT 프로그램이 미국 노동시장과 이민 제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정치적 논쟁을 더욱 확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영상 뉴스 링크 : https://youtu.be/bxZwBd1JoB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