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농무부 USDA가 보충영양지원프로그램, 스냅 부정수급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에 나서 지금까지 천 명 이상을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브룩 롤린스 농무부 장관은 일부 주에서 고급 차량을 보유한 수천 명이 제도의 허점을 이용해 혜택을 받고 있다며 ‘광범위 범주형 자격’ 규정을 손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USDA는 데이터 점검 과정에서 중복 수급자와 사망자 명단 포함 사례 등을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첫해 동안 스냅 수급자는 420만 명 감소했으며, 행정부는 전국적인 부정 사용 사례에 대응해 단속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한편 USDA는 올가을부터 스냅 승인 소매업체가 단백질·곡류·유제품·과일·채소 등 네 가지 식품군에서 각각 7개 품목을 갖추도록 의무화할 방침입니다.
새 규정은 가공 스낵류를 제외하고 신선 식품 비중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2026년 가을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입니다.
영상 뉴스 링크 : https://youtu.be/t8xnfacYRQ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