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릿 항공이 정부 구제금융 합의에 실패한 뒤 전면 운항을 중단했습니다.
이로인해 예정됐던 항공편이 전격 중단돼, 승객들이 공항에 발이 묶이거나 여향 계획이 완전히 틀어지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얼마지나지 않아 항공사는 운항 종료 이후 대부분의 승객에게 환불을 완료했으며, 남은 절차도 마무리 단계라고 밝혔습니다.
스피릿 항공은 코로나19 이후 누적된 대규모 손실과 운영비 증가, 부채 확대로 경영난을 겪어왔고, 2024년 11월 파산 보호를 신청했지만 회생에 실패했습니다. 최근에는 국제 유가 급등으로 연료 비용 부담이 더욱 커지면서 재정 상황이 악화됐습니다.
항공사 측은 이러한 비용 압박이 결국 영업 종료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습니다.
영상 뉴스 링크 : https://youtu.be/B6wbb23LQE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