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직 취업비자인 H one B를 3년 동안 동결한다는 법안이 연방 의회에서 발의돼 파장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지난 27일 일라이 크레인을 포함한 공화당 연방 하원의원들은 H one B 제도를 대폭 축소하는 내용을 담은 2026 H one B 비자 남용 방지법을 발의했습니다.
법안을 살펴보면 향후 3년간 신규 H one B 비자의 발급을 전면 중단하고 이후 비자 쿼터를 현행 6만 5천개에서 2만 5천개로 대폭 줄이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법안을 발의한 의원들은 그동안 미국이 외국인 인력에 과도하게 의존해 왔다며 미국인 우선 고용 원칙을 회복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더해 해당 비자 소지자의 최소 연봉을 20만 달러로 올려 신입이나 일반 전문직 채용은 사실상 어렵게 됩니다.
법안이 통과될 경우 한인 유학생과 취업 준비생등 외국인 인력 전반에 큰 타격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영상 뉴스 링크 : https://youtu.be/gdLi-rWi3N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