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카운티의 노숙자 임시 거주시설에 입소한 노숙자들의 절반 이상이 다시 거리로 나가고 있습니다.

 

LA노숙자 서비스국 LAHSA에 따르면 최근 몇년간 임시 주거 시설을 떠난 노숙자 가운데 59%의 행방이 불분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문제의 원인으로는 경미한 규정 위반에 퇴소 조치가 이뤄지고 있으며 정신 건강을 지원하는 인력이 부족해 장기 주거로 이어지지 않는 구조가 이유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설 운영기관은 규정에 따른 조치라고 주장 하고 있습니다. 특히 집단 생활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거나 금주, 금지 약물, 통행 제한 등의 규정이 부담 스러워 자발적으로 떠나는 사례도 적지 않은 것으로 조사되고 있습니다.

 

현재 LA 카운티 전역에는 1만 2천 여개의 임시 주거 시설이 운영중입니다.

 

영상 뉴스 링크 : https://youtu.be/TjVz-dez0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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