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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비치에서 연료탱크에 구멍을 뚫고 휘발유를 훔쳐 가는 절도범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롱비치에 거주하는 한 남성은 도둑이 자신의 픽업트럭 연료탱크에 드릴로 구멍을 뚫어 채워 둔 기름을 훔쳐 갔다고 주장했습니다.

 

피해자는 약 80달러 상당의 기름이 도난당한 것으로 추산했지만, 연료 시스템 전체를 교체해야 해 수리비가 약 2천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와 비슷한 휘발유 도난 피해를 본 사례도 최소 5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피해자가 올린 영상의 댓글에도 유사한 피해를 입었다는 내용이 이어졌습니다.

 

한편 이번 사건은 남가주 지역 휘발유 가격이 5달러에서 6달러를 넘나드는 가운데 발생해, 연료 절도 증가에 대한 우려를 키우고 있습니다.

 

 

영상 뉴스 링크 : https://youtu.be/7MxjGiAHS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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