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돈을 잘만 줬어도..." ... 1백만 제곱피트 창고에 불낸 범인은 저임금에 분노한 직원
온타리오에 위치한 킴벌리-클라크 유통센터에서 새벽 12시 30분경 6단계 대형 화재가 발생해 120만 제곱피트 규모의 건물이 전소된지 얼마 지나지 않아, 한 하이랜드 거주자가 용의자로 체포됐습니다.
온타리오 경찰은 하이랜드 거주 29세 차멜 압둘카림을 중범죄 방화 혐의로 체포했으며, 압둘카림은 해당 시설을 운영하는 제3자 물류업체 NFI 인더스트리즈 소속 직원으로 확인됐습니다.
화재 당시 압둘카림은 소셜미디어에 범죄와 연관된 영상을 올렸으며, 해당 영상은 빠르게 인터넷에 확산됐습니다.
건물 내부에는 클리넥스와 화장지 등 인화성이 강한 종이 제품이 대량 보관돼 있었고, 이 물품들이 연료 역할을 하면서 불길이 기하급수적으로 빠르게 확산돼 지붕 붕괴와 전면 전소로 이어졌습니다.
압둘카림은 초기 대피 과정에서 실종 신고로 접수됐으나, 당국에 의해 발견돼 방화 관련 중범죄 혐의로 보석 없이 수감됐습니다.
수사 당국은 정확한 발화 방식과 명확한 범행 동기를 아직 특정하지 못했으나, 용의자의 소셜미디어 활동을 포함한 여러 정황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현재 시설과 내부 물품은 전소 판정을 받았으며 소방당국은 열화상 장비를 활용해 잔불을 처리하고 있으며, 인근 지역에는 당분간 연기와 재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영상 뉴스 링크 : https://youtu.be/8h0LfxU8eg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