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털이범 잡고 보니 모조 총기
새크라멘토의 한 은행입니다.
초록색 자켓을 입은 백인 남성이 총기를 들고 위협하며 돈을 요구합니다.
그리고 신고를 받은 경찰이 은행으로 출동합니다.
경찰관: 안녕하세요.
직원: 안녕하세요. 저희 방금 강도를 당했어요.
경찰관: 네. 그 남자가 방금 어디로 갔는지 아십니까?
직원: 이 모퉁이를 돌아서 갔어요. 나이가 좀 있는 남성이었고 후드티를 입고 있었어요.
검은색 배낭에 녹색 재킷을 입었는데, 재킷은 벗었습니다.
재킷 안에 파란색 긴팔 셔츠를 입고 있었어요.
약간 탁한 금발 머리였습니다.
경찰관: 무기를 가지고 있었나요?
직원: 총이 있다고 주장했어요.
경찰관: 알겠습니다. 챌린지 웨이 방향으로 갔나요?
직원: 네, 배낭에 손을 넣은 채로 소란 피우지 말라며, 안 그러면 우리에게 총을 쏘겠다고 위협했어요.
경찰관 (무전): 찰리 21 (무전 호출 부호)
경찰은 차를 몰고 용의자가 도주한 곳으로 향합니다.
은행에서 나와 도주하는 용의자가 보입니다.
용의자는 경찰이 뒤쫓는 것을 알게되자 뛰기 시작합니다.
경찰관: 22, 한 명 도주 중. 엑스포 방향으로 가고 있음.
용의자 임을 직감한 경찰은 싸이렌을 켜고 따라갑니다.
(차량에서 내리며) 당장 엎드려! 바닥에 엎드려! 무기 내려놔! 그거 버려! 물러서! 손에 총이 있다!
손에 총을 들고 있는 것을 확인한 경찰은 총을 내려놓으라고 소리치지만 용의자는 듣지않고 도주를 이어갑니다,
탕탕탕 결국 총에 맞아 쓰러진 용의자 그리고 구급차가 올때까지 응급처치를 시도합니다.
이후 용의자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을 거뒀습니다.
사건 발생 후 경찰은 용의자의 무기를 회수했고 조사 결과 모조 총기로 드러났습니다.
총격을 가한 경찰들은 현재 과잉 총격의 여부를 두고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영상 뉴스 링크 : https://youtu.be/q9tNdRQGr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