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백상아리 구하는 낚시꾼 바닷가에서 한 소년이 어린 백상아리로 보이는 상어 위에서 무언가를 애쓰고 있습니다.
상어의 입에 걸린 것은 다름 아닌 낚싯줄입니다. 지친 듯해 보이는 상어와 소년이 애를 써보지만, 낚싯줄은 쉽사리 빠지지 않습니다.
소년은 결국 작은 가위로 낚싯줄을 끊어내고, 상어는 남은 힘을 쥐어짜 바다로 돌아가려 하지만 파도 때문에 이마저도 녹록지 않습니다.
결국 소년은 인근에 있던 구조대원의 도움을 받아 상어를 바다로 돌려보내는 데 성공합니다.
상어를 구한 20세 케빈 판은 상어를 일부러 노린 것은 아니었으며, 캘리포니아 주법상 백상아리를 잡아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기에 즉시 행동에 나섰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전문가들은 최근 남가주 해역의 이례적으로 따뜻한 수온과 강한 엘니뇨의 영향으로 상어 목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영상 뉴스 링크 : https://youtu.be/UOOo4nKLYk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