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억원 저택 자랑하던 여성… 알고보니 빈집 무단 거주 메릴랜드의 한 여성이 SNS를 통해 230만 달러 한화로는 33약원 가량의 저택에 거주한다고 자랑하던 거짓이 들통났습니다.

40세의 타메이카 구드는 자신이 200평대의 고급 주택에서 생활하며 자신을 파산 전문가라고 소개해 왔습니다.

 

하지만 법원에 제출된 파산 기록에 따르면 구드의 실제 월 수입은 946달러, 130만원에 불과했습니다.

이마저도 절반 가량은 정부에서 지원받는 실료품 지원금인 푸드 스탬프였습니다.

 

해당 주택 역시 2025년 여름 이전 소유주가 차압을 당한 뒤 은행이 소유권을 넘겨받은 빈집 상태였습니다.

이같은 구드의 거짓삶은 이웃 주민인 이안 첸의 의심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웃 주민 첸은 구드가 16세 딸에게 학교 대신 인근 빵집에서 일하게 했으며 딸이 가족의 유일한 수입원으로 보였다고 합니다.

이웃들은 이같은 상황을 아동 보호소에 신고했으나 별다른 조치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구드는 올해 1월 건조물 침입과 무단침입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고 90일 형을 선고받았습니다.

현재 5천달러의 보석금을 내고 석방된 상태며 3월 30일에 있을 재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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