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3일 헤드라인 뉴스

▶LA시장 “안전에 대한 모든 위협 면밀히 모니터링”

▶미 국무부, 이란 공격 이후 전 세계 미국인에 여행 주의보

▶LASD, 이란 관련 SNS 게시물 삭제하며 “부적절” 인정

▶LA, 미 전국에서 빈대 가장 많은 도시 4위

▶필라델피아 1위, 뉴욕 2위…코로나19 이후 빈대 증가

▶CA 주민 70% “선호 언어 투표용지 원해”… 투표율↑ 기대

▶트럼프, 서류 미비 대학생 등록금 혜택 중단 소송 제기

▶LAPD 경관, 405번 프리웨이 사고 도우다 차량에 치여 사망

▶패서디나 시장·주상원의원, 이민 단속 요원 신원 공개 법안 추진

▶토랜스 ICE 단속 중 세차장 주인과 격렬한 말다툼

▶세차장 주인 “범죄자처럼 행동한다” 고함

▶산타애나, 국경순찰대 요원들 주민 폭행 후 체포

▶LA시, 이란 공습 여파로 시위 발생

▶연방정부, CA 포함 연방토지 10억 에이커 매각 가능성

▶남가주 에디슨, 열대아·강풍 따른 정전 가능성 경고

▶남가주 단체들, ICE 단속 피해 주민들에 지원 제공

▶트럼프 2기, 북한을 국가비상사태 대상으로 재지정…"특별한 위협"

▶연방 관보에 게재…2008년부터 계속 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