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콘신 주의 스틸워터 하비스트 축제에서 열린 대형 호박 선발 대회...
올해는 브라이언 마티오웨츠가 한해 동안 재배한 초대형 호박이 대회에서 이목을 끌었습니다.
이 호박은 무게 2,420파운드로 위스콘신 주의 초 대형 호박 기록을 갱신하게 됐습니다.
호박의 주인인 브라이언은 “대회에 참석한 수 천명의 사람들과 나 자신도 호박의 무게를 들으며 믿을 수 없었다”라는 소감을 말하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대회에 참가한 49개의 대형 호박들은 저마다 거대함을 과시했고, 브라이언의 호박은 이중 제일 크고 무거운 호박을 재배해 1위를 차지했습니다.
알래스카 항공 조종사, 비행기 엔진 끄려 해 체포
LA, 지난 주말 떼강도에 골머리…약국 신발가게 강탈
LA, 유대인 집 앞 성조기 방화…혐오범죄로 분류 조사 중
어바인, 유소년팀과 성인 축구 동호회 경기중 패싸움
한국 거주 복수국적자 4명 중 1명, 기초연금 수령
네브라스카, 고양이 목숨 살린 강아지… 혈액 기증
덴버 총기 난사 용의자, 남가주에서 체포
가을 단풍 “지금이 적기” 맘모스 레이크 절정
예상치 못한 손님…알라스카 스토어에 침입한 곰
위스콘신, 2,429 파운드 호박…주 기록 경신
NFL 경기장, 난투극 잦아지자 팬들 불안에 휩싸여
텍사스, 어린 소녀 보호하려 놀이기구에 매달린 직원
LA시, 소규모 주택 임대인 지원 프로그램 가동
LA총영사관, 22대 국회의원선거 재외선거관리위원회 출범
하루 빨리 고향에 가 볼 수 있다면… 해외 이산 가족 실태 조사
복수 국적 허용 60세로 하향 개정안 발의
IRS, CA 포함 13개 주서 무료 온라인 세금보고 플랫폼 시범 운영
LA카운티, EBT 스키밍 사기 전담반 신설 추진
캘리포니아, 내년부터 과속 단속 카메라 시범운행
곰 인형에 폭탄 심고 터트린 남성 체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