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한상대회를 앞두고 대회 참관을 희망하는 사람들의 편의를 위해 서비스가 추가됐습니다.
다소 복잡한 주차로인해 불편함을 덜고자 부에나팍 코리아타운에 위치한 더 소스몰에 주차를 하고 셔틀을 이용하는
서비스가 제공된다고 세계한상대회 운영본부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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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사전등록을 하지 못한 분들은 대회장에서 직접 등록이 무료로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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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은 오전 7시부터 저녁 6시까지 운행되며 특히 첫날 11일은 오전 7시부터 밤 9시반까지 운영된다고 운영진은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