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가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많은 한인 업소들이 세일에 돌입하고 있습니다.
오렌지 카운티 한인 업소들 역시 예외는 아닙니다.
오렌지 카운티 최고의 전자제품 업소 레이저 플러스는 발빠르게 움직이며 가장 먼저 세일을 시작했습니다.
레이저 플러스는 부모님들이 가장 선호하는 선물 1위로 마사지 체어를 꼽았으며 대폭 할인에 들어있습니다.
이 가운데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하이 포인트는 한방의학에 의해 개발된 제품으로 혈자리를 찾아서 안마를 해주는 마사지 체어입니다.
<인터뷰> 사장님 레이저 플러스
“ 저희 레이저 플러스에 오시면 미주류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리고 있는 오사키 제품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소비자의 필요에 따라서 천불대서부터 2만불에 까지 50여개에 이르는 다양한 제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최첨단 냉장고는 주부들의 인기를 독차지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매니저님
레이저 플러스는 이밖에도 삼성과 엘지 등 고급제품만을 엄선해 판매하고 있으며 배송에도 신경을 쓰고 있는 모습니다.
<인터뷰> 레이저 사장님
“레이저 플러스에 오시면 최저가를 보장하고 한국어로 편리하게 쇼핑 하실 수 있으며 당일 배송이 가능합니다.”
가든 그로브와 브레아 두 곳에 있는 레이저 플러스는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영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