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11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가을이 되면서 호흡기 질환이 퍼지자, 마스크 착용 의무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최근 몇 주 사이 코로나 확진자가 증가해 미국내 몇몇 학교와 기업에서는 일시적으로 마스크를 의무 착용하도록 했습니다.

 

헐리웃의 주요 영화 투자배급사 라이언스게이트는 산타모니카 본사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증가하자 직원들에게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 했습니다.

 

LA에서는 지난 30일 동안 코로나19 확진 건수가 73건으로 집계됐는데 이는 이전 한달전보다 약 3배 증가한 수치입니다.

 

이에 따라 LA교사연합은학생들에게 코로나19 증상이 있을 경우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673 연방 하원의장, 바이든 탄핵 조사 지시 JohnKim 2023.09.12
1672 중소형은행 예금모집, 중개기관 의존 증가 유동성 위험 초래 JohnKim 2023.09.12
1671 FDA, 코로나 신종변이용 화이자, 모더나 개량 백신 승인 JohnKim 2023.09.12
1670 하와이 관광청, 서부 마우이 관광 10월 초 재개 JohnKim 2023.09.12
1669 주요 은행 수석 이코노미스트 전망 “연준 금리 내년에 1%p 인하” JohnKim 2023.09.12
1668 모로코 강진 사망자 2천 901명으로 늘어, 부상 5천 530명 JohnKim 2023.09.12
1667 남가주 학교 80곳서 한국어반 운영 JohnKim 2023.09.11
1666 LA를 포함한 전국 곳곳에서 9/11 테러 추모 물결 JohnKim 2023.09.11
1665 LA 거리 노점상 범죄 급증 JohnKim 2023.09.11
» LA 코로나 재유행...학교와 기업에서 마스크 착용 촉구 급증 JohnKim 2023.09.11
1663 CA 운전면허 필기시험 집에서 본다 JohnKim 2023.09.11
1662 우드랜드 힐스, LA 최초 후진 주차만 가능한 구간 신설 JohnKim 2023.09.11
1661 뉴욕주, 음력 설날 공립학교 공휴일로 지정 JohnKim 2023.09.11
1660 메디케어 실제지출 적어 기금 고갈시기 2031년 보다 늦춰질 듯 JohnKim 2023.09.11
1659 자동차 보험료 급등에 주행 거리당 보험료 책정하는 ‘페이 퍼 마일’ 상품에 관심 급증 JohnKim 2023.09.11
1658 IRS, 인공지능 동원해 부유층 탈세 대대적 조사 JohnKim 2023.09.11
1657 CA주 의회, 총기와 탄약 판매에 새로운 세금 부과 법안 승인 JohnKim 2023.09.08
1656 칼 스테이트 대학, 매년 6%씩 5년간 등록금 인상키로 확정 JohnKim 2023.09.08
1655 평화봉사단, LA총영사관 ‘한미 우호의 밤’ 개최 JohnKim 2023.09.08
1654 LA시 퇴거통지 4만건, 저소득층 피해 우려와 달리 고급 아파트가 다수 JohnKim 2023.09.08
Board Pagination Prev 1 ...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