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LA 지역의 코로나 19 확산이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LA 카운티 보건국은 어제 공식발표를 통해 지역내 코로나 19 확진자 숫자가 지난 한 달간 2배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주 들어서 LA 카운티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 수는 571명으로 4주전 264명에 비해 한달 사이 2배나 증가했습니다.

 

코로나로 입원하는 환자도 한달전 245명에서 521명으로 2배 이상 증가했고, 응급실 방문자중 코로나 환자 비율도 3%에서 5%로 늘어난 상황입니다.

 

전체 사망자 가운데 코로나로 사망한 숫자도 일 평균 1%에서 2.3%로 증가했습니다.

 

일자: 2023.09.07 / 조회수: 0
CA주 환각 유발 ‘마법 버섯’ 소유, 사용 합법화되나?
일자: 2023.09.07 / 조회수: 0
OC 헌팅턴 비치 마스크 착용 의무화 금지안 시의회 통과
일자: 2023.09.07 / 조회수: 0
CA 유럽과 아시아산 민물 홍합 확산 주의보. 빠르게 번식, 생태계 교란
일자: 2023.09.07 / 조회수: 0
LA시, 공공부지에 저소득층 주거 시설 건설 절차 간소화 추진
일자: 2023.09.07 / 조회수: 0
실업수당 청구 4주째 감소. 1만 3천건 줄어 21만 6천 건
일자: 2023.09.07 / 조회수: 0
미국 대학 기금 발표. 하버드대 494억 달러로 1위. 2위 텍사스 주립대, 3위 예일대
일자: 2023.09.07 / 조회수: 0
상업용 부동산, 은행 부실의 뇌관 되나? 위험 노출액수 보기보다 크다
일자: 2023.09.07 / 조회수: 0
미 사상최대 당첨금, 파워볼 당첨자 8천만달러 저택 구입
일자: 2023.09.06 / 조회수: 0
전국 개솔린 가격 하락속 LA, OC는 연일 상승
일자: 2023.09.06 / 조회수: 0
CA 대형 약국 매년 5백만건 오처방 사례 발생
일자: 2023.09.06 / 조회수: 0
CA 별채 지원 4만불 그랜트 중단 위기
일자: 2023.09.06 / 조회수: 0
LA카운티 식당 위생등급 검사관 부족
일자: 2023.09.06 / 조회수: 0
LA 위험 인물 총기 구매와 소유 제한 절차 착수
일자: 2023.09.06 / 조회수: 0
LA카운티 코로나 재확산, 요양원, 학교, 직장 등에서 주로 발생
일자: 2023.09.06 / 조회수: 0
미국내 비자 갱신 20년만에 부활
일자: 2023.09.06 / 조회수: 0
전설적 쿼터백 몬태나, 샌프란시스코 시 상대로 소송 제기
일자: 2023.09.06 / 조회수: 0
매운 과자 먹기 챌린지 나섰던 10대 소년 사망
일자: 2023.09.06 / 조회수: 0
폭염 기승에 학교들 일시 휴교하거나 조기 하교 잇달아
일자: 2023.09.05 / 조회수: 0
LA 노동절 의료 노동자 시위 행진서 23명 체포됐다 풀려나. 해산 명령 불응
일자: 2023.09.05 / 조회수: 0
베이커스필드 인근 100피트 절벽에서 추락한 트럭기사, 닷새만에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