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1인당 평균 3 7천달러 이상

 

미국 내 대학 학자금 미상환 대출 잔액이 올해 1분기 말 기준, 1 6,400억달러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출을 받은 사람은 4 4백만 여명으로, 1인당 평균 미상환액은 37,000달러 이상입니다.

 

미국 가계 부채의 가장 큰 부분은 주택담보대출이고, 그 다음으로 많은 부채가 바로 바로 학자금 대출입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학자금을 탕감해주는 정책을 시도했지만, 연방대법원의 위헌 결정으로 제동이 걸려서 여의치 않은 상황입니다.

 

코로나 19 팬데믹 기간 3년 동안 특별조치로 유예됐던 학자금 대출 상환이 이르면 당장 이 달 말부터 재개될 수 있어, 이 학자금 대출 미상환액이 미국 경제 연착륙을 위협하는 변수가 될 것이라는 지적입니다.

 

일자: 2023.08.08 / 조회수: 0
LA지역 배달 로봇 공격 당해
일자: 2023.08.08 / 조회수: 0
미국 2분기 신용카드 대금 사상 첫 1조 달러 돌파
일자: 2023.08.08 / 조회수: 0
20년뒤 미국이 ‘백인 국가’라는 명칭 없어질 것
일자: 2023.08.08 / 조회수: 0
메트로 링크 저소득층 CA주민 대상 새로운 명칭
일자: 2023.08.07 / 조회수: 0
LA시 공무원 40년만에 파업 돌입
일자: 2023.08.07 / 조회수: 0
추가요금 부가하는 식당들에 뿔난 고객
일자: 2023.08.07 / 조회수: 0
리버사이드 산불 진화 헬기 2대 충돌, 3명 사망
일자: 2023.08.07 / 조회수: 0
캘리포니아주 올 여름 대규모 정전사태 없을 것
일자: 2023.08.07 / 조회수: 0
미 연방통신위원회, 학교 사이버 보안 강화 대책 발표
일자: 2023.08.07 / 조회수: 0
알래스카 빙하 녹아내려 주택붕괴 잇따라
일자: 2023.08.07 / 조회수: 0
중산층 은퇴 저축금 줄어
일자: 2023.08.07 / 조회수: 0
주택구입 외국인 14% 줄었지만, 매매가격은 최고치
일자: 2023.08.04 / 조회수: 45
학자금 대출 미상환액, 올 1분기 1조 6천억 달러 넘
일자: 2023.08.04 / 조회수: 0
LA카운티, 벼룩 발진티푸스 주의보
일자: 2023.08.04 / 조회수: 0
유가 오름세 지속, 7월에만 16% 급등
일자: 2023.08.04 / 조회수: 0
CA주민 32% 코로나 부스터샷 맞지 않을 것
일자: 2023.08.04 / 조회수: 0
주말 남가주 또 폭염. 밸리 100도대
일자: 2023.08.04 / 조회수: 0
OC판사, 집에서 부인 총격 살해 혐의로 체포
일자: 2023.08.04 / 조회수: 0
이번 주말 ‘Bridgefest LA 2023’ 열려 교통 통제
일자: 2023.08.04 / 조회수: 0
테슬라 또 집단소송 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