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QR코드 부착해 현금과 카드정보 빼가
전국 주차장에서 QR코드 셀프 페이가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신종 사기가 등장해 주의가 당부됩니다.
사기범들은 주차장에 가짜 QR코드를 부착해 방문객들의 현금과 카드 정보를 훔치고 있습니다.
피해자들은 주차비를 지불한 줄 알았는데, 이후 몇십 달러의 돈이 계속 빠져나갔다고 합니다.
이후 가짜 QR코드 회사와는 연락이 되지 않으며, 결국 피해자들은 카드 지급을 정지하고, 카드를 없애는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이같은 사기를 예방하기 위해 주차비 기계를 이용한 직접 지불이 권장되며, 정식 QR 코드에 스티커로 덧씌워진 QR코드가 없는지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합니다.
이번 주말 ‘Bridgefest LA 2023’ 열려 교통 통제
테슬라 또 집단소송 당해
IRS, 2025년까지 세금보고 전면 전산화
뉴욕, 쏟아지는 이민자에 센트럴 파크 텐트촌 만드는 방안 검토
캘리포니아주, 대기 중 곰팡이로 인해 발생하는 계곡열 비상
LA 보건국, 11개 바닷가 박테리아 기준치 초과 경고
캘리포니아주, 가장 많이 도난되는 차는 ‘셰보레 픽업’으로 나타나
캘리포니아주 2분기 판매된 신차의 4분의 1이 전기차
캘리포니아주 미성년자 아동 보호 논란 확산, 미성년 결혼 합법 도마에 올라
캘피포니아주, 삼겹살 도매가 3배 급등
캘리포니아주 고정지출 생활비 월 2,400여 달러, 전국 2위
미국 전체 유령총 적발 건수의 48% 캘리포니아에서
한인타운 피코 도서관 주차장, 8년 만에 미니 공원 조성
직장인들 은퇴자금 180만 달러 저축 있어야
FBI, 7월 인신매매 및 불법 성매매 피해자 2백여명 이상 구조.
미국 12년만에 처음으로 신용평가 AAA에서 AA+로 강등 ‘충격’
LAPD 심각한 인력난
주자장 QR코드 사기 조심
LA가구 중 83% 주택구매 여력 없는 것으로 나타나
LA 비무장 행정직 직원이 교통법규 위반 단속에 나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