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말리부 라군에 방치돼 있던 드럼통 안에서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LAPD는 말리부 라군에 방치된 55갤런 드럼통 안에서 남성 시신 1구를 발견했다고 지난 31일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최초 목격자는 공원 관리 직원으로 지난 30일 퍼시픽코스트 하이웨이 다리 인근에 드럼통이 떠다니고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만조 때문에 드럼통이 바다에서 말리부 라군으로 흘러 왔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이 피해자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시신이 유기되고 오랜 시간이 지나지는 않았다고 추정했습니다.

 

일자: 2023.08.02 / 조회수: 0
그랜드 캐년 버스 전복 사고. 1명 사망, 56명 부상
일자: 2023.08.02 / 조회수: 0
LA 가솔린 가격 연일 상승
일자: 2023.08.02 / 조회수: 0
LA 코로나 19 환자 확산세
일자: 2023.08.02 / 조회수: 0
모하비사막 ‘요크 산불’ CA 올해 최대 산불...진화율 0%
일자: 2023.08.02 / 조회수: 0
코로나 19 연체 렌트비 납부 마감 오늘. 3만 7천가구 퇴거위기
일자: 2023.08.02 / 조회수: 0
LADWP 절수 명령 7월 27일부로 해제
일자: 2023.08.02 / 조회수: 0
폭염, 경제 성장성 발목 잡는다
일자: 2023.08.02 / 조회수: 0
인공지능 AI의 발전, 아시안 일자리 타격 24%로 가장 높아
일자: 2023.08.02 / 조회수: 0
상반기 주택차압 작년대비 13% 급증
일자: 2023.08.02 / 조회수: 6
말리부에서 발견된 드럼통, 시신 1구 나와
일자: 2023.08.02 / 조회수: 0
에어컨 사려면 12년 모아야… 폭염에 미 극빈층 생존 위협
일자: 2023.07.31 / 조회수: 0
LA 주거시설 노숙자 6명 중 1명 다시 거리로
일자: 2023.07.31 / 조회수: 0
애리조나 30일 이상 110도이상.
일자: 2023.07.31 / 조회수: 0
CA 마약 끊는 노숙자에 인센티브 제공키로
일자: 2023.07.31 / 조회수: 0
훈련시설로 가던 경찰견 8마리 열사병으로 떼죽음
일자: 2023.07.31 / 조회수: 0
CA변호사, 1600이상 무더기 자격정지. 고객 신탁계좌 규칙 위반 혐의
일자: 2023.07.31 / 조회수: 0
CA 일련번호 없는 총기, 10년 새 16배 증가. 범죄 악용 우려 높아져
일자: 2023.07.31 / 조회수: 0
바이든 정부, 학자금 탕감 정책 대안 프로그램 ‘SAVE’, 오늘 온라인 접수 시작
일자: 2023.07.31 / 조회수: 0
미국인 50%, 미국 최대 위협국가는 중국. 러시아 17%, 북한은 2%에 불과
일자: 2023.07.31 / 조회수: 0
해외 첫 소녀상 건립 글렌데일 시, 소녀상 건립 10주년 특별전시 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