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에는 125곳. 벌점은 없으며, 11~15마일 초과 50불 벌금.
LA시 학교 인근과 상습 과속 구간에 이르면 내년 초 과속단속 카메라가 120여 곳에 설치될 전망입니다.
로라 프라이드먼 하원의원이 발의한 과속방지 카메라 설치 지원법 세부 내용에 따르면 인구 300만 이상의 시에는 125곳, 50에서 80만 인구 지역에는 55곳에 과속 단속 카메라가 설치될 예정입니다.
캘리포니아 시범 지역으로는 LA, 글렌데일, 롱비치, 오클랜드, 샌프란시스코, 산호세가 선정됐습니다.
과속 카메라 적발은 경찰 기록과 연계되지 않기 때문에 따로 벌점은 부과되지 않으며, 11~15마일 초과에 50불, 16~25마일 초과 100달러, 26마일 이상은 200달러, 100마일 이상 초과는 500달러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미국 소비자 신뢰지수 2년 만에 최고
현대·기아차, GM·벤츠와 충전 네트워크 구축
미국 매년 폭염으로 의료비 10억 달러 넘게 지출
IRS, 팬데믹 기간 직원 급여 환급 ERC 프로그램 사기 급증 경고
뉴욕 맨해튼, 공사 중 47층 높이 크레인 넘어져 6명 부상
연준 금리 0.25%p 인상 확정. 금리 2001년 이후 최고
커버드 캘리포니아주, 내년 보험료 9.6% 인상
캘리포니아주, 학교앞 등 과속 단속카메라 설치 될 예정
UPS ‘배송대란’ 면했다. 노사 임시 합의로 파업 간신히 피해
휘발유 가격 급등, 1년만에 하루 최대폭 상승
LA카운티, 노숙자 RV 오물이 해변 오염시켜
캘리포니아주, AI 빅테크 기업 냉각수로 물 사용 급증
하버드대 ‘동문 자녀 우대 입학’ 조사 착수
미국 공립 초중교 교사 부족사태 갈수록 심화
LA한인타운 버스 노선 ‘간격운행제’ 시범 운행
X세대 은퇴계좌 잔고 4만 달러
학생 징계 완화에 미국 교권도 흔들… LAUSD, 무관용 정책 중단
CA 산불 90% 이상은 인재
메디컬 미 갱신으로 혜택 만료
폭염 속 하이킹 주의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