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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결, 관리문제도 뒷전

LA 여성 노숙자 위험에 노출. 폭행, 성폭력 등

 

 

LA시에 노숙자가 증가하면서 공공화장실 부족과 여성 노숙자의 심각한 위험 노출 등 각종 문제를 야기하고 있습니다.

 

온라인매체 LA타코가 최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팬데믹기간 동안 LA시가 설치됐던 150개의 임시 세면대와 화장실은 현재 71개로 줄었고, 이마저도 예산 부족으로 더 줄어들 전망이라고 합니다.

 

LA시는 임시 세면대나 화장실 설치 및 렌트비로 개당 일일 평균 36달러, 한달 평균 10만달러를 지출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현재 LA 시내에 운영되고 있는 영구 공중 화장실의 경우 고작 14개에 불과한데 이는 인구 29만 명당 1개꼴입니다. 

 

한편, 노숙자가 증가하면서, 여성 노숙자들이 심각한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비영리단체 어반 인스티튜트 조사에 따르면, LA 카운티 내 싱글 여성 노숙자 거의 절반은 반복적으로 폭행 위협을 당한 경험이 있고, 5명 중 1명은 성행위를 강요당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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