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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세 여동생 끌려가자 새총 수차례 발사

17세 용의자, 새총에 맞아 부상인근 주유소서 체포

 

 

어린 소년이 자신의 여동생을 납치하려던 용의자를 새총으로 잡아 화제입니다.

 

미시간 지역 언론은 지난 수요일, 13세 소년이 숲에서 버섯을 따고 있던 8세 동생을 납치하려던 용의자를 새총으로 쏴 미수에 그치게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미시간 주 경찰에 따르면 13세 소년은 용의자가 동생을 납치하려던 순간 그에게 새총을 발사해 머리와 가슴등을 정확히 맞추었고, 용의자는 부상을 입고 도주해 인근 주유소에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체포한 17세 용의자 몸에 새총에 맞아 부상당한 흔적이 역력했다며 그를 아동 납치 유인 미수, 폭행 미수 등 혐의로 15만 달러의 보석금을 책정해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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