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출시 2년 넘었지만 홍보 부족

소형 밴으로 지정된 주소 단거리 이송

모바일 앱 등으로 탑승 신청 가능

자세한 안내 https://ko.micro.metro.net

 

 

LA메트로가 지난 202012월 런칭한 1달러 승차 공유 메트로 마이크로 서비스에 대해 재차 홍보에 나섰습니다.

 

메트로 측은 LA카운티 곳곳에서 단돈 1달러에 소형 밴 승차 공유로 원하는 목적지까지 이동할 수 있는 메트로 마이크로 프로그램이 출시 2년이 넘었지만 많은 주민들이 아직 잘 모르고 있다며 서비스 이점에 대해 다시 알렸습니다.

 

메트로 마이크로는 소형 밴으로 운용되는데, 이용객은 지정된 주소에서 탑승해 버스나 지하철역에서 거리가 있는 지역까지 이동할 수 있습니다.

 

메트로 마이크로는 모바일 앱이나 웹사이트, 또는 메트로 콜센터를 이용해 실시간으로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으며 한인 다수 거주 지역인 버뱅크와 글렌데일, 노스 할리웃에서도 운용중입니다.

일자: 2023.04.21 / 조회수: 0
백악관, 윤 대통령 국빈 만찬에 한인 스타 셰프 특별초청
일자: 2023.04.21 / 조회수: 26
LA메트로, 1달러 승차 공유 ‘메트로 마이크로’ 서비스 제공중
일자: 2023.04.21 / 조회수: 0
식당고객들 대다수, 식당서 QR코드 주문 불편 느껴
일자: 2023.04.21 / 조회수: 0
LA카운티, 눈병 증상 유발 신종 오미크론 변이 출현
일자: 2023.04.21 / 조회수: 0
엘몬테 거주민, 자신의 차량 촉매변환기 훔치던 범인 흉기 살해
일자: 2023.04.21 / 조회수: 0
패서디나 시, 폭증한 코요테 개체수 조절 추진
일자: 2023.04.21 / 조회수: 0
샌퍼난도 밸리서 노인 암 환자 탑승한 밴 훔쳐 달아난 여성 체포
일자: 2023.04.21 / 조회수: 0
CA, 저소득층 가정 세금 혜택 확대법안 추진
일자: 2023.04.21 / 조회수: 0
LA카운티 주민들, 삶의 질 만족도 최하 수준
일자: 2023.04.21 / 조회수: 0
CA 주 의회, 강·절도 범죄 처벌 법규 강화방안 추진
일자: 2023.04.21 / 조회수: 0
LA 한인타운, 시 전체에서 방화사건 가장 많이 발생
일자: 2023.04.21 / 조회수: 0
FBI, LA서 현금수송차량 노린 강도단 4명 공개수배
일자: 2023.04.21 / 조회수: 0
남가주, 목요일부터 토요일 기온 급상승 ‘80도 중반’
일자: 2023.04.21 / 조회수: 0
LA보건국, 수요일부터 해변 물놀이 금지 권고
일자: 2023.04.21 / 조회수: 0
전국 식료품점에서 가장 많이 팔린 식품 1위 ‘바나나’
일자: 2023.04.21 / 조회수: 0
MLB구단 오클랜드 A’s, 라스베가스에 새 경기장 부지 매입
일자: 2023.04.21 / 조회수: 0
LA총영사관, ‘세계한인의 날’ 유공 재외동포 포상 추천 접수
일자: 2023.04.19 / 조회수: 0
LA한인타운 최근 1주일새 강력범죄 3건… 불안감 최고조
일자: 2023.04.19 / 조회수: 0
LA시의회, 뒷마당 별채 ADU 규정 완화 만장일치 승인
일자: 2023.04.19 / 조회수: 0
캐런 배스 LA시장, 사상 최대 130억 달러 새 예산안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