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슬기로운 봄철 집 단장, 조그마한 수리와 단장으로 새집처럼 | 조셉이 뉴스타 21부

겨울동안 어수선했던 나의 집을 팔아버릴까 고민해본적 있으신가요?

 

꼭 집을 팔지 않더라도 간단한 수리와 단장으로 나의 집을 리모델 해보세요.

봄철 집 단장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1. 그동안 닫았던 창문과 블라인드를 활짝 열어보세요.

겨우내 쌓인 먼지를 닦기만 해도 집이 훨씬 밝아 보입니다

 

2. 부엌이나 거실에 있는 지저분한 물건들을 거라지나 스토리지에 정리를 해보세요.

겨울 연휴나 연초 파티를 위해 쌓아 놓았던 물건들을 정리만 해도 집이 넓게 보일 수가 있습니다.

 

3. 집 내부 뿐 아니라 집 밖 즉, 앞마당이나 뒷마당을 정리합니다.

마당 앞에 죽은 잡초나 바람에 날려 들어온 쓰레기를 정리하고, 바베큐 통이나 패티오 가구들을 청소합니다.

그리고 이쁜 난장이 꽃들로 장식을 하면 푸른 나무들과 함께 마당에서의 꽃내음과 봄 향기로 일상에서 쌓인 피곤과 스트레스를 날리는 역할을 합니다.

 

집을 팔든 안 팔든 이번 주말에 온 가족이 함께 음악을 들으면서 청소하고 가꾸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