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소셜미디어 이벤트로 모여 난동

차량 창문 부수고 버스 올라가기도

서로 위협 가하고 패싸움도

 

 

시카고 도심 번화가에 최소 천 명 이상의 청소년이 한꺼번에 모여들어 난동을 부리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17일 시카고 지역 매체 등에 따르면 15일 밤부터 16일 새벽 사이 시카고 도심 공원 밀레니엄파크 앞 대로인 미시간 애비뉴에 10대 청소년 천 여명이 몰려들었습니다.

 

이들은 소셜미디어에서 비롯된 이벤트로 모여들어 무리 지어 다니며 차량 창문을 부수고 불을 지르는 한편, 운행중인 버스와 승용차 위에 올라가기도 했습니다.

 

총기를 소유한 10대들도 있었던 것으로 목격자들은 전했으며, 서로 무리가 갈려 싸우거나 위협을 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심지어는 순찰중인 경찰 차량도 공격을 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경찰은 총 15명을 체포했고 이 중 1명은 총기 소지, 2명은 절도 차량 소지 혐의를 묻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날 모인 천 명의 10대들은 소셜미디어에 10대들의 도시 장악 이라는 문구를 보고 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시카고 시장은 17일 성명을 통해 공공장소가 범죄 행위의 플랫폼이 되는 것을 결코 용인할 수 없다며 경찰과 필요한 대책을 강구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일자: 2023.04.17 / 조회수: 0
대학 졸업생 연봉 순위 1위 ‘칼텍’ 11만 2,166달러
일자: 2023.04.17 / 조회수: 0
FDA, CA서 판매된 유기농 딸기 A형 간염 발생 조사
일자: 2023.04.17 / 조회수: 17
시카고 도심서 10대 청소년 1천명 난동… 2명 총상
일자: 2023.04.17 / 조회수: 0
페리스서 60세 이상 스카이다이버 101명 동시낙하 신기록
일자: 2023.04.14 / 조회수: 0
CA 주요 유틸리티회사 3곳, 소득에 따른 요금책정 추진
일자: 2023.04.14 / 조회수: 0
백악관 “DACA 드리머에 정부지원 의료보험 혜택 제공”
일자: 2023.04.14 / 조회수: 0
재외동포청 소재지 최종 결정 유보… 동포여론 추가 수렴키로
일자: 2023.04.14 / 조회수: 0
고물가시대, 한국도 미국도… 생활비 아끼는 풍속도
일자: 2023.04.14 / 조회수: 0
남가주 들판 많아지면서 뱀·쥐 등 많아질 전망
일자: 2023.04.14 / 조회수: 0
의학 전문가들 “꿀 섭취, 꽃가루 알러지 치료는 못 해”
일자: 2023.04.14 / 조회수: 0
오레건 주 남성, 유진 지역 5번Fwy에 20만달러 뿌려
일자: 2023.04.14 / 조회수: 0
텍사스 한 낙농장서 대규모 폭발… 소 18,000마리 떼죽음
일자: 2023.04.14 / 조회수: 0
NYC, 쥐 떼와의 전쟁 선포… 사상 최초 ‘쥐 퇴치 담당관’ 임명
일자: 2023.04.14 / 조회수: 0
LA시, 16일 차 없는 거리 ‘시클라비아’ 행사… 한인타운도 통제
일자: 2023.04.13 / 조회수: 0
LA한인타운 은행에 무장강도 침입… 농성 후 체포
일자: 2023.04.13 / 조회수: 0
IRS, 2019년 세금환급 미지급액 15억 달러… 7월 17일까지 신고 당부
일자: 2023.04.13 / 조회수: 0
LA시의회, 관광업종사자 최저시급 25달러 인상안 상정
일자: 2023.04.13 / 조회수: 0
비영리 여성지원단체, 한인 싱글맘에 월 1천달러 렌트비 지원
일자: 2023.04.13 / 조회수: 0
신차 가격 고공행진 지속… 일부 업체 84개월 할부도 등장
일자: 2023.04.13 / 조회수: 0
CA 의사당, 건물 테러 위협에 갑작스런 대피 소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