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주택 앞 도로 홍수 난 듯 물폭탄

주택 차고안으로도 물 들어차

 

 

노스 리지 주택가가 수도관 파열로 한밤 중 극심한 소동을 겪었습니다.

 

FOXLA 등 주요 언론에 따르면, 12일 새벽 1시경 노스리지 지역 한 주택가가 도로 수도관이 파열로 물이 분수처럼 솟구쳐 올라 순식간에 물바다로 변했습니다.

한 밤 중 갑작스레 일어난 홍수로 거주자들이 긴급하게 밖으로 뛰어나왔는데, 한 주택은 강력한 물살에 차고 문이 파손되고 차량이 침수되는 피해를 당했습니다.

 

매체에 따르면 파열된 수도관은 1964년에 설치되었으며, 범람된 물은 LADWP 긴급 보수팀의 복구로 1시간만에 멎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자: 2023.03.10 / 조회수: 0
2023년 3월10일 뉴스투데이 헤드라인
일자: 2023.03.09 / 조회수: 0
2023년 3월9일 뉴스투데이 헤드라인
일자: 2023.03.16 / 조회수: 0
2023년 3월16일 뉴스투데이 헤드라인
일자: 2023.03.16 / 조회수: 0
2월 전국 주택 착공, 반년만에 첫 증가… 시장 안정 시사
일자: 2023.03.16 / 조회수: 0
SoCalGas, 내년 가스 사용 요금 13% 인상 추진
일자: 2023.03.17 / 조회수: 0
LA시의회, 비폭력 상황 발생시 출동 대응팀 설립 승인
일자: 2023.03.20 / 조회수: 0
치노힐스 71번 Fwy서 역주행 사고로 최소 4명 사망
일자: 2023.03.22 / 조회수: 0
연준, 기준금리 0.25%p 인상… 금융 불안 속 ‘베이비스텝’
일자: 2023.03.24 / 조회수: 0
LA시의회, 차량 촉매변환기 절도자 처벌 규정 강화 잠정 승인
일자: 2023.04.06 / 조회수: 0
70~84세 한국인, 최근 20년새 체격 커지고 허리 꼿꼿해져
일자: 2023.04.07 / 조회수: 0
무장강도에 부친 잃은 한인 2세, 식당 이어받아 영업 재개
일자: 2023.04.10 / 조회수: 0
LA한인타운 내 이슬람 혐오 낙서 발견
일자: 2023.04.11 / 조회수: 0
국립해변관리소 “남가주 해변에 출몰한 푸른색 물체 접촉 금지”
일자: 2023.04.11 / 조회수: 0
IMF “미국, 물가안정시 팬데믹 이전 초저금리 회귀 가능” 전망
일자: 2023.04.11 / 조회수: 0
LA한인타운, 1분기동안 가중폭행·빈집털이 성행
일자: 2023.04.12 / 조회수: 0
CA 47지구 연방하원 후보 ‘할리 루다’ 건강 이유로 중도 하차
일자: 2023.04.17 / 조회수: 0
페리스서 60세 이상 스카이다이버 101명 동시낙하 신기록
일자: 2023.04.17 / 조회수: 0
갱 낙서 지우던 페인팅업자들, 드라이브 바이 슈팅 당해
일자: 2023.04.24 / 조회수: 0
글렌데일 쇼핑지역서 수시간만에 업소 10곳 털려
일자: 2023.04.26 / 조회수: 0
수단 탈출 작전 한국군, 총격전 상황서 일본인 탈출도 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