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가-버몬트 ‘Islamic Center’ 벽에 낙서
LAPD, 백인 남성 용의자 수배 중
LA한인타운 내 이슬람 건물 벽에 누군가가 이슬람 혐오 낙서를 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LAPD는 9일 오전 0시 40분경 4가 버몬트 소재 이슬라믹 센터 건물에 백인 남성으로 추정되는 용의자가 이슬람을 혐오하는 내용의 낙서를 유성 매직으로 쓰고 사라졌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5피트 9인치 신장에 180파운드의 보통 체격의 백인 남성으로 추정되는 용의자를 추적중으로 주민들의 제보를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