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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8월 이후 급증원인 불분명

소매점 물건 절도 후 장물 취급자에게 판매

 

LA시에서 소매업체 좀도둑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범죄 통계 분석 사이트 크로스 타운이 LAPD의 자료를 집계한 결과, 올해 들어 1월과 2월 소매업 도둑 신고 사례는 10년래 최다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 집계에 따르면 1월에는 805건의 좀도둑 신고가 있었는데 이는 2010년 이후 월간 최고치이며, 2월에도 775건으로 전달 대비 조금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지난해 8월 이후 급상승한 수치입니다.

 

당국은 이처럼 좀도둑이 기승을 부리게 된 이유가 불분명하고 전하며, 다만 백화점 등 큰 매장과 옷가게 등에서 더욱 많은 절도 사례가 있었다고 분석했습니다.

 

또한 절도범들이 훔친 물건을 다시 재판매하는 조직적인 범죄 집단이 있는 것으로 파악된 만큼 이들에 대한 수사도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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