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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수료 인상안 의견수렴 종료

영주권 신청 1,140달러➝1,540달러

시민권 신청 640달러➝760달러

 

연방이민서비스국이 영주권 및 시민권 등 수수료 인상을 단행할 예정입니다.

 

연방이민서비스국 USCIS21, 지난 1월 발표했던 이민 서류 수수료 인상안에 대한 의견 수렴을 마쳤다고 전하며 이를 정리해 곧 연방관보에 공지할 예정이라 전했습니다.

 

1월에 USCIS가 제시한 인상안에 따르면 영주권 신청의 경우 현행 1,140달러에서 400달러 오른 1,540달러로, 시민권 신청 수수료는 현 640달러에서 120달러 오른 760달러입니다.

 

이 밖에도 H-1B, 주재원 비자 등도 배 이상 뛰어오를 예정이라 신청을 앞둔 이들의 우려가 큽니다.

 

USCIS는 이같이 인상을 고려하게 된 이유로 예산의 98%를 수수료에 의지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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