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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후 외로워 안정감 찾으려 입학법원 공판서

 

나이를 속이고 뉴저지 소재 한 고등학교에 입학했다 경찰에 체포된 한인 여성이 범행 이유에 대해 입을 열었습니다.

 

21일 뉴욕타임즈 등에 따르면 지난 126일 자신의 나이를 속여 뉴브런즈윅 고교에 입학했다 공문서 위조 혐의로 기소된 29세 한인 신혜정 씨는 두 번째 공판에서 고등학생 시절 가졌던 안정감을 다시 느끼고자 벌인 행동이었다며 무죄를 주장했습니다.

 

신 씨는 변호인단을 통해 자신이 한국에서 오래 떠나 있었고, 최근 이혼의 아픔으로 외로움을 겪어 가장 안정적이었던 고교 시절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에 입학하게 되었다 전했습니다.

 

앞서 신씨는 해당 고등학교에 가짜 출생증명서를 제출하며 나이를 15세라고 속여 교실에 들어갔다가 학생들의 의심 신고로 4일만에 덜미를 붙잡혔습니다.

 

일각에서는 신씨가 10대 소녀들을 불법 성매매에 끌어들이려 했다는 의혹도 나왔는데, 이번 공판을 통해 신 씨는 안정감을 다시 느끼고자 벌인 행동이라며 범죄 의도는 없었다고 밝힌 것입니다.

 

한편, 신씨는 16세에 미국으로 와 뉴저지 주립 럿거스대에 진학, 2017년에는 장학생으로 뽑히기도 했습니다.

 

신 씨는 재판이 마무리되면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의사를 보이고 있지만 미국은 공문서 위조에 대해 최대 5년의 징역형을 내리고 있어 다음 공판일인 515일 재판 결과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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