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19일 뉴스투데이 헤드라인

<안내> 겨울폭풍 피해 주민 또는 업주는 세금보고 3개월 연장과 기간내 납부 못한 연체료·이자 등을 면제받을 수 있습니다. 관련안내 CDTFA.ca.gov/services/state-of-emergency-tax-relief.htm (800)400-7115

       

<안내> LA시는 팟홀로 인해 차량 손실을 입었을 경우 수리 견적서 등 증거자료를 통해 보상해 드립니다. 온라인 보상신청 claims.lacity.org

        

<안내> 캘리포니아주는 팬데믹 기간 유틸리티 비용을 미납한 분들에 대한 구제책을 마련했습니다. 2020년 3월4일~2021년 12월31일 개스·전기료 등 미납한 경우에 자동 구제됩니다

       

▶캘리포니아 주지사, 겨울폭풍 피해 납세자 지원책 발표

       

▶피해 입은 주민·업주, 세금 보고 3개월 연장

       

▶기간 내 납부 못해도 연체료·이자 면제

       

▶캘리포니아주, 팬데믹 기간 유틸리티비 미납한 주민들 구제책 마련

       

▶LA시 주택위원회, 새로운 세입자 보호안 시의회에 상정 결정

       

▶퇴거유예 조치 종료 후 강제퇴거 방지 내용 담겨

       

▶최소 한달 이상 렌트비 연체해야 퇴거 가능

       

▶임대료 10%이상 인상 후 퇴거한다면 이주 비용 지급

       

▶건물주·집주인들 "부당한 조치에 이골 나… 경제적 부담 커"

       

▶LA시의회, 겨울폭풍으로 인한 비상사태 연장

       

▶연방·주 정부 재해 지원 요청 지속 촉구 

       

▶LA시, 노숙자 문제 해결에 5천만 달러 긴급 자금 승인

       

▶노숙자 거주용 호텔 등 제공업체 지원에 사용

       

▶LAPD, 경찰 인력 부족에 은퇴 경관 대상 재취업 프로그램 운영중

       

▶배스 시장 "경찰 9,700명까지 늘릴 것"

       

▶현재 LAPD에는 9,200명 근무중… 목표치 미달

       

▶19일, LA한인타운 '5가 S호바트' 아파트서 남성 흉기에 찔려… 용의자 도주

       

▶용의자·피해자 룸메이트 관계...흑인 용의자 범행 후 경찰과 대치 후 도주

       

▶작년 LA시, 1991년 이후 증오범죄  최고치 기록

       

▶2022년, 전년 대비 증오범죄 13% 급증 ‘반 트랜스젠더 범죄’ 가장 많아… 53%

       

▶국립기상청, 남가주 해안 일대 만조로 인한 침수주의보 발령

       

▶주말, 만조와 강풍 겹쳐 최대 12피트 파도 예상...범람 위기 최고조 '저지대 주의'

       

▶말리부 인근 '무구 바위' 절벽 50피트 아래로 떨어진 사람과 개 구조

       

▶남성은 중상… 반려견은 부상 없어

       

▶미 싱크탱크 "한국 핵무장 반대, 전술핵 재배치 대비 논의는 필요"

       

▶할리우드 차병원, 선천적 기형 태아 수술 시작

       

▶태아수술 권위자, 라멘 슈마잇 박사와 협력

       

▶ASQ한인금연센터 “새해 금연과 함께 담배는 이제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