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내 집 팔기
안녕하세요.
“집을 가장 잘 사들이고 가장 비싸게 팔아 드리는 뉴스타 부동산 명예 부회장 조셉 이입니다.
첫집장만만큼힘들고어려운것이처음으로내집을파는것인데요. 집을팔때, 여러가지결정을해야하는데어디서어떻게시작해야할지많이고민이많죠.
집을팔려고결정을했다면내놓기전에고장난것수리해야하고, 에이전트선정, 집보여주기, 오퍼보고결정하기, 에스크로진행, 새집으로이사가기등많은과정을겪어야합니다.
1.이사를 결정했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내 집이 속한 지역의 부동산 상태를 점검해야한다.
동네마다 부동산 상황이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선 전문지식과 경험이 많고 성실한 에이전트를 선정하는 것이 첫 단추입니다.
2.둘째로 집을 판 다음 어디로 이사를 갈 지를 알아봐야 합니다.
즉 파는데에만 신경 쓸 것이 아니라 이사 과정의 전체 그림을 마음에 그린 다음 매매 계획을 세웁니다.막상 집을 판 다음 이사갈 곳을 찾지 못하는 경우가 있지요. 임시로 렌트를 할지,새집을 분양 받을지 아니면 동시에 사고 팔아 한번에 이사를 갈지를 결정합니다.
3. 셋째, 집을 잘 팔기위한 사전 준비를 해야 한다.
수리와 페인트는 기본이고요 필요하다면 업그레이드를 합니다. 비용이 부담이 되면 물건을 거라지에 빼고 가구들을 재배치해서 정돈을 합니다. 처음 집을 판 셀러의 약80%가 잘 정돈된 주택이 더 좋은 가격으로 팔렸다고 응답을 했습니다.
4. 넷째, 모든 집에는 장 단점이 있습니다.
자신의 집을 솔직히 파악하여 장점은 부각하고 단점은 보완을 합니다.한다. 가령 학군이 좋다면 이를 부각하여 마케팅을 하고 만약 집이 어둡다면LED와 같은 밝은 전구를 바꿀 필요가 있습니다.
5.다섯째, 집을 파는 것은 집에 투영된 나의 경험, 감정, 기분, 그리고 좋았던 기억들과 함께 파는 것이 아닙니다.
보통 첫 집 장만했을 경우 시간과 정성을 들여 아주 잘 꾸미지요. 그러나 안타깝게도 손 때 묻은 나의 수고와 정성은 함께 팔리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집을 팔 때emotional attachment를 버리고 이성적인 결정을 하도록 노력해야 좋은 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첫 집 장만 만큼 어려운 처음으로 내집 팔기. 어려움없이 즐겁고 좋은 경험을 하길 빕니다.
한인여러분이모두부자가되는그날까지최선을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