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73개로 2위… 1위 베트남 87개
지난해 연간 1인당 라면 소비량이 가장 많은 나라로 베트남이 한국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
세계라면협회가 발표한 작년 세계 인스턴트 누들 시장 자료의 국가별 라면 소비량을 인구수로 나눠 본 결과, 베트남은 1인당 87개의 라면을 소비했습니다
2020년 1위를 차지했던 한국은 1인당 73개의 라면을 소비해 2위를 차지 했고, 미국은 1인당 연간 15개의 라면을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