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건국의 가족 파트너십 프로그램으로 공급
분유 대란에 LA카운티가 육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한 75만 달러 상당의 긴급 분유 확보에 나섰습니다
LA카운티 당국은 연방 정부가 최근 유럽으로부터 공수 받은 긴급 분유 비축분 중 75만 달러치를 확보했다며 주민들에게 이번 주중 배포에 들어갈 것으로 예고했습니다
첫 분유 도착분은 카운티 보건국의 가족 파트너십 프로그램을 통해 급한 주민들에게 우선 배포될 예정입니다
카운티 당국은 이 외에 50만 달러 상당의 분유 구매에 착수, 그 중 일부는 이미 아동 복지 대상인 가정에 배포되었다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