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애완동물과 산책시에도 주의

 

 

crotalus-atrox-photo-poisonous-public-domain.jpg

 

 

남가주 지역 날씨가 점차 온화해짐에 따라 뱀 출현이 잦아지고 있습니다

 

과학자들은 겨우내 행동이 둔화되었던 뱀들이 기온 상승으로 기지개를 펴며 활동에 들어가고 있다며야외 활동시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특히남가주 지역 내 주택가까지 출몰중인 방울뱀에게 물리는 주민이 최근 다수 발생하고 있다며 주의보를 내렸습니다

 

전문가들은 야외 활동 시는 물론뒤뜰에서 제초 작업등을 할때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방울뱀에게 물리면 치사율은 매우 떨어지지만 물린 부위 조직 손상 및 엄청난 고통이 수반되는 등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특히뱀에게 물릴 경우 즉시 911에 신고하고독을 빨아들이거나 얼음 찜질지혈대 사용은 금물이라고 전문가들은 전했습니다

 

한편, FDA에 따르면 매년 미국에서 8천명이 독사에 물리고평균 10명에서 15명이 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자: 2022.05.02 / 조회수: 0
WHO, 달걀 모양 킨더 초콜렛 살모넬라균 오염 경고 file
일자: 2022.05.02 / 조회수: 0
28일 헌팅턴 비치서 어린 소녀, 코요테에 안면 물려 file
일자: 2022.05.02 / 조회수: 0
CA, 개솔린 세금 인상 불가피할 듯… 7월 1일 5.6% 인상 뚜렷 file
일자: 2022.05.02 / 조회수: 0
CA주 의회, 납세자 대상 개스비 200달러 환불 추진 file
일자: 2022.04.28 / 조회수: 0
FDA, 멘솔 담배 등 가향 담배 판매 금지키로 file
일자: 2022.04.28 / 조회수: 0
사회보장국, 소셜시큐리티 온라인 시스템 업그레이드 file
일자: 2022.04.28 / 조회수: 0
SD 거주용 렌트비, LA 렌트비 중간가 넘어서 '2,390달러' file
일자: 2022.04.28 / 조회수: 0
LA시, 점진적 '친환경 도시' 표방…'낭비 제로' 정책 file
일자: 2022.04.28 / 조회수: 0
야외 물주기 주 1회 제한, LA시 지역도 영향권 file
일자: 2022.04.28 / 조회수: 0
LA시, 2020년 BLM 시위 당시 고무탄 맞은 시위자에 30만 달러 배상 file
일자: 2022.04.28 / 조회수: 0
바이든, 우크라이나에 330억 달러 지원 예산안 의회 요청 file
일자: 2022.04.27 / 조회수: 0
헐리웃 한인 리더 그룹, 5월 1일 ‘LA폭동 30주년’ 행사 file
일자: 2022.04.27 / 조회수: 0
헐리웃 지역서 27일 새벽 거목 한 그루 쓰러져… 한 때 정전 file
일자: 2022.04.27 / 조회수: 156
남가주 지역, 야외 활동시 방울뱀 주의보 file
일자: 2022.04.27 / 조회수: 0
요세미티 국립공원 내 캠핑장 예약 접수 한창 file
일자: 2022.04.27 / 조회수: 0
CA주 의회, 농장 노동자에게 매달 1,000달러 지급 추진 file
일자: 2022.04.27 / 조회수: 0
LA카운티, 저소득 식료품 지원 ‘칼프레시’ 신청 독려 file
일자: 2022.04.27 / 조회수: 0
바이든, 학자융자금 최소 1만 달러 탕감안 8월 발표 유력 file
일자: 2022.04.27 / 조회수: 0
5월부터 50세 이상 저소득 불체자 메디칼 혜택 file
일자: 2022.04.27 / 조회수: 0
남가주 수도국, 야외 물주기 주 1회로 제한 명령 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