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련 법안 제정 후 최종 승인 예정
LA카운티 내 식당 야외 영업 프로그램인 알 프레스코의 영구화가 거의 확정적입니다
LA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는 19일, 이 프로그램의 영구화를 위한 보고서를 바탕으로 법률 관리자들에게 관련 법안 제정 문건 작성을 지시했습니다
지난해 수퍼바이저 위원회는 팬데믹 이후 시행된 식당 야외 영업 프로그램을 긍정적으로 판단, 이를 영구화하기 위한 조치로 도로 점거와 사유재산, 주차 관련 등에 대한 법적인 제도가 필요하다는 보고서 제정을 지시한 바 있습니다
이로써 식당 야외영업 프로그램 알프레스코는 관련 법안 제정 후 앞으로 6개월 안에 최종 승인을 받게 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