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식적인 수위 부족 라인에 근접

 

레이크 미드.jpg

 

LA지역 주민들의 물 공급원 중 대부분을 차지하는 레이크 미드가 1930년대 만들어진 이래 최저 수위를 기록중입니다

 

 

 

11, LA 타임즈 보도에 따르면 콜로라도 강 후버댐 건설로 형성된 레이크 미드의 수위는 지난 5월 1,073.5피트를 기록했는데이는 38년만에 전체 수위의 87.6% 수준 기록입니다

 

 

 

레이크 미드호를 주요 상수원으로 의존하고 있는 주는 캘리포니아를 비롯 와이오밍콜로라도뉴멕시코유타네바다애리조나 등의 8개 주와  멕시코 등을 포함 2,500만명이 연관되어 있습니다

 

 

 

매체는 미 서부 지역에서 만성적으로 발생하는 가뭄이 최악의 상황에 이르렀다 면서 레이크 미드가 공식적인 수위 부족 라인에 접근중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그러나 레이크 미드를 관리하는 연방 국토개발국은 아직 긴급한 수준은 아니라고 설명하며올겨울 로키 산맥에 눈이 평소처럼만 와준다면 현 가뭄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장담했습니다 

 

 

일자: 2022.04.20 / 조회수: 0
LA카운티, 식당서 일회용 플라스틱용품 사용 금지 승인 file
일자: 2022.04.20 / 조회수: 0
헐리웃 힐즈 부촌서 대담한 5인조 복면강도 주택 침입 file
일자: 2022.04.21 / 조회수: 0
LA카운티 감독위, 식당 야외영업 프로그램 영구화 확정 file
일자: 2022.04.21 / 조회수: 0
LA메트로, '지구의 날' 기념 22일 대중교통 무료 운행 file
일자: 2022.04.21 / 조회수: 0
세인트 바나바스 미드시티 노인센터, 2년만에 재개관 file
일자: 2022.04.21 / 조회수: 0
CA 직업안정청, 올 연말까지 코로나 19 유급병가 연장 file
일자: 2022.04.21 / 조회수: 0
LA보건국, 봄 방학 이후 학생과 교직원 코로나 19 검사 권고 file
일자: 2022.04.21 / 조회수: 0
범죄도시 LA, 총기과 미행 강도 등 갈수록 심해져 file
일자: 2022.04.21 / 조회수: 0
21일 새벽 게티 센터 인근 405Fwy 서 마운틴 라이언 로드킬 file
일자: 2022.04.21 / 조회수: 0
러시아, 해리스 부통령 등 미국인 29명 입국 금지 file
일자: 2022.04.22 / 조회수: 0
LA카운티, 대중교통 마스크 착용 다시 의무화 file
일자: 2022.04.22 / 조회수: 0
연방 상원, 부양자녀 가정 최대 1,250달러 지원금 추진 file
일자: 2022.04.22 / 조회수: 0
LA시, 22일부터 식당 내 플라스틱 용품 사용 금지 file
일자: 2022.04.22 / 조회수: 0
LA한인회, 스몰비즈니스 렌트비 구제 프로그램 신청 지원 file
일자: 2022.04.22 / 조회수: 0
재미한국 노인회, 26일 SMG 등과 함께 어버이날 행사 file
일자: 2022.04.22 / 조회수: 0
22일 새벽 국지성 폭우에 알함브라 타겟 매장 지붕 붕괴 file
일자: 2022.04.25 / 조회수: 0
LA카운티 주민들 삶의 질 역대 최저 수준 '100점 만점 중 53점' file
일자: 2022.04.25 / 조회수: 0
1분기 LA지역 증오범죄 급증…138건 발생 file
일자: 2022.04.25 / 조회수: 0
LA-롱비치 메트로 지역, 전국서 가장 심각한 대기오염 유발 file
일자: 2022.04.25 / 조회수: 0
화이자, 고혈압약 '아큐프릴' 자발적 리콜 실시 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