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올 상반기전년 대비 2배 이상 면적 태워

 

산불.jpg

 

캘리포니아가 우려대로 올해 기록적인 산불의 해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캘리포니아는 극심한 폭염과 함께 건조한 지형이 산불 확산의 최적의 조건을 맞추어 놨으며가장 산불에 취약한 시즌으로 접어들면서 또 한번 기록적인 산불의 해를 맞이하기 직전입니다

 

당국은 올 상반기에만 지난해 동기 대비 2배 이상 많은 면적이 불에 탔으며현재도 수많은 산불이 일어나 계속해서 목초를 태우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CNN방송은 서부 지역캘리포니아와 애리조나네바다 등지에서 발생하는 산불 재해의 원인으로 극심한 폭염과 가뭄을 꼽았습니다

 

이미 서부 지역 90% 이상이 극심한 가뭄에 시달리고 있으며지난해 7월 대비 가뭄 규모 또한 2배나 넓습니다

 

CA산림보호국은 올해에만 캘리포니아에서 4,599건의 화재가 발생했는데이는 대단했던 산불 시즌이었던 작년보다 750건이나 늘어난 수치로 면적 역시 4만 2,000 에이커나 더 많은 지역이 이미 불에 소실되었습니다

 

일자: 2022.04.20 / 조회수: 0
LA카운티, 식당서 일회용 플라스틱용품 사용 금지 승인 file
일자: 2022.04.20 / 조회수: 0
헐리웃 힐즈 부촌서 대담한 5인조 복면강도 주택 침입 file
일자: 2022.04.21 / 조회수: 0
LA카운티 감독위, 식당 야외영업 프로그램 영구화 확정 file
일자: 2022.04.21 / 조회수: 0
LA메트로, '지구의 날' 기념 22일 대중교통 무료 운행 file
일자: 2022.04.21 / 조회수: 0
세인트 바나바스 미드시티 노인센터, 2년만에 재개관 file
일자: 2022.04.21 / 조회수: 0
CA 직업안정청, 올 연말까지 코로나 19 유급병가 연장 file
일자: 2022.04.21 / 조회수: 0
LA보건국, 봄 방학 이후 학생과 교직원 코로나 19 검사 권고 file
일자: 2022.04.21 / 조회수: 0
범죄도시 LA, 총기과 미행 강도 등 갈수록 심해져 file
일자: 2022.04.21 / 조회수: 0
21일 새벽 게티 센터 인근 405Fwy 서 마운틴 라이언 로드킬 file
일자: 2022.04.21 / 조회수: 0
러시아, 해리스 부통령 등 미국인 29명 입국 금지 file
일자: 2022.04.22 / 조회수: 0
LA카운티, 대중교통 마스크 착용 다시 의무화 file
일자: 2022.04.22 / 조회수: 0
연방 상원, 부양자녀 가정 최대 1,250달러 지원금 추진 file
일자: 2022.04.22 / 조회수: 0
LA시, 22일부터 식당 내 플라스틱 용품 사용 금지 file
일자: 2022.04.22 / 조회수: 0
LA한인회, 스몰비즈니스 렌트비 구제 프로그램 신청 지원 file
일자: 2022.04.22 / 조회수: 0
재미한국 노인회, 26일 SMG 등과 함께 어버이날 행사 file
일자: 2022.04.22 / 조회수: 0
22일 새벽 국지성 폭우에 알함브라 타겟 매장 지붕 붕괴 file
일자: 2022.04.25 / 조회수: 0
LA카운티 주민들 삶의 질 역대 최저 수준 '100점 만점 중 53점' file
일자: 2022.04.25 / 조회수: 0
1분기 LA지역 증오범죄 급증…138건 발생 file
일자: 2022.04.25 / 조회수: 0
LA-롱비치 메트로 지역, 전국서 가장 심각한 대기오염 유발 file
일자: 2022.04.25 / 조회수: 0
화이자, 고혈압약 '아큐프릴' 자발적 리콜 실시 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