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등록 안 할 시 벌금 부과

- www.calsavers.com    문의전화 855-650-6916

 

캘세이버스.jpg

 

 캘리포니아 주 정부가 지난 2019년부터 본격 시행한 은퇴연금 캘세이버스가 영역을 좀 더 확대이달 말까지 50인 이상 업체는 모두 캘세이버스에 의무 가입해야만 합니다.

 

 캘 세이버스란 주 정부가 운영하는 개인 퇴직금 적립 프로그램으로 401k 를 포함한 은퇴 연금 혜택을 제공하지 않는 사업체는 의무적으로 가입해야만 합니다.

 

 고용주는 상기 웹사이트를 통해 캘세이버스에 등록할 수 있는데 401K와 달리 고용주의 매칭 펀드 의무가 없는 대신 직원들의 연금 납부금을 매달 원천 징수해 납부하면 되므로고용주에게는 어떠한 비용도 발생하지 않습니다.

 

 만약 90일 이내에도 등록하지 않는 경우 직원 1인당 250달러의 벌금, 180일 이내에도 미등록이라면 1인당 500달러로 벌금이 늘어납니다.

 

 이달 말까지는 50인 이상 업체내년 6월말까지는 5인 이상의 모든 주 내 사업체가 가입해야만 하는 캘세이버스는 상기 웹사이트를 통해 간편히 등록할 수 있습니다.

일자: 2023.09.11 / 조회수: 0
자동차 보험료 급등에 주행 거리당 보험료 책정하는 ‘페이 퍼 마일’ 상품에 관심 급증
일자: 2023.09.11 / 조회수: 0
IRS, 인공지능 동원해 부유층 탈세 대대적 조사
일자: 2023.09.08 / 조회수: 0
CA주 의회, 총기와 탄약 판매에 새로운 세금 부과 법안 승인
일자: 2023.09.08 / 조회수: 0
칼 스테이트 대학, 매년 6%씩 5년간 등록금 인상키로 확정
일자: 2023.09.08 / 조회수: 0
평화봉사단, LA총영사관 ‘한미 우호의 밤’ 개최
일자: 2023.09.08 / 조회수: 0
LA시 퇴거통지 4만건, 저소득층 피해 우려와 달리 고급 아파트가 다수
일자: 2023.09.08 / 조회수: 0
LA 카운티, 첫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 사망자 나와
일자: 2023.09.08 / 조회수: 0
CA 멕시코 국경 마약 밀수 저지위해 주 방위군 증원
일자: 2023.09.08 / 조회수: 0
마우이 산불 피해 한인 가정에 1735불 지원
일자: 2023.09.08 / 조회수: 0
미 전역 보육대란 현실화
일자: 2023.09.08 / 조회수: 0
알래스카서 7살 소녀 생일날 2.95캐럿 다이아몬드 발견
일자: 2023.09.08 / 조회수: 0
‘K 타운 액션’ 10년만에 재개된 OC ‘섹션 8’ 하우징 바우처 신청 대행
일자: 2023.09.07 / 조회수: 0
연방대법원 낙태권 폐기 판결 후 합법적 낙태시술 오히려 더 늘어
일자: 2023.09.07 / 조회수: 0
CA주 환각 유발 ‘마법 버섯’ 소유, 사용 합법화되나?
일자: 2023.09.07 / 조회수: 0
OC 헌팅턴 비치 마스크 착용 의무화 금지안 시의회 통과
일자: 2023.09.07 / 조회수: 0
CA 유럽과 아시아산 민물 홍합 확산 주의보. 빠르게 번식, 생태계 교란
일자: 2023.09.07 / 조회수: 0
LA시, 공공부지에 저소득층 주거 시설 건설 절차 간소화 추진
일자: 2023.09.07 / 조회수: 0
실업수당 청구 4주째 감소. 1만 3천건 줄어 21만 6천 건
일자: 2023.09.07 / 조회수: 0
미국 대학 기금 발표. 하버드대 494억 달러로 1위. 2위 텍사스 주립대, 3위 예일대
일자: 2023.09.07 / 조회수: 0
상업용 부동산, 은행 부실의 뇌관 되나? 위험 노출액수 보기보다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