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식적인 수위 부족 라인에 근접

 

레이크 미드.jpg

 

LA지역 주민들의 물 공급원 중 대부분을 차지하는 레이크 미드가 1930년대 만들어진 이래 최저 수위를 기록중입니다

 

 

 

11, LA 타임즈 보도에 따르면 콜로라도 강 후버댐 건설로 형성된 레이크 미드의 수위는 지난 5월 1,073.5피트를 기록했는데이는 38년만에 전체 수위의 87.6% 수준 기록입니다

 

 

 

레이크 미드호를 주요 상수원으로 의존하고 있는 주는 캘리포니아를 비롯 와이오밍콜로라도뉴멕시코유타네바다애리조나 등의 8개 주와  멕시코 등을 포함 2,500만명이 연관되어 있습니다

 

 

 

매체는 미 서부 지역에서 만성적으로 발생하는 가뭄이 최악의 상황에 이르렀다 면서 레이크 미드가 공식적인 수위 부족 라인에 접근중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그러나 레이크 미드를 관리하는 연방 국토개발국은 아직 긴급한 수준은 아니라고 설명하며올겨울 로키 산맥에 눈이 평소처럼만 와준다면 현 가뭄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장담했습니다 

 

 

일자: 2023.09.27 / 조회수: 0
내년부터 바뀌는 보험 규칙
일자: 2023.09.27 / 조회수: 0
‘UPS’ 계절 근로자 1만 명 채용 계획
일자: 2023.09.27 / 조회수: 0
현대차, 기아 330만대 리콜. 엔진 부품 화재 위험
일자: 2023.09.27 / 조회수: 0
9월에만 학교 인근 5건의 무장강도 사건 발생
일자: 2023.09.27 / 조회수: 0
LA시 섹션8 바우처 지급액 인상 요청 승인
일자: 2023.09.27 / 조회수: 0
100만 가구 식량난…전체 인구의 30%
일자: 2023.09.27 / 조회수: 0
부항 한약 등 남가주 보험사 3곳 소수계 공략
일자: 2023.09.27 / 조회수: 0
노인센터 추석맞이 행사…신임 이사장 취임
일자: 2023.09.27 / 조회수: 0
라이트 에이드 파산 전망
일자: 2023.09.27 / 조회수: 0
고용시장 공급 부족에 고민…노동력 부족 만성화
일자: 2023.09.27 / 조회수: 0
연장된 세금보고 마감 10월 16일까지
일자: 2023.09.15 / 조회수: 0
조지아주 아틀랜타, 사이비 종교 소속 한인 6명, 살인 혐의로 체포
일자: 2023.09.15 / 조회수: 0
캘리포니아주 조직적 절도 범죄에 대규모 예산 투입
일자: 2023.09.15 / 조회수: 0
NASA 기상관측 시작된 이래 올여름이 가장 더워
일자: 2023.09.15 / 조회수: 0
‘스마트 변기’ 발명 스탠퍼드 의대 한인 과학자 이그노벨 상 수상
일자: 2023.09.15 / 조회수: 0
<비즈니스 뉴스> 레이저 플러스
일자: 2023.09.15 / 조회수: 0
캘리포니아 유급 병가 3일에서 5일로
일자: 2023.09.15 / 조회수: 0
기하급수적으로 증가, 2030년 70% 예상
일자: 2023.09.15 / 조회수: 0
자동차노조 3개 회사 동시 파업
일자: 2023.09.14 / 조회수: 0
캘리포니아주, 개솔린 가격 하루에 3센트 이상 급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