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타이니 하우스침대 2·에어컨 구비 

 

스몰빌리지.jpg

 

최근 노숙자들을 위해 속속 제공중인 타이니 하우스를 둘러보기 위해 정치인들이 숙박 체험에 나섰습니다

 

한 무리의 LA지역 정치인들이 다음 주 LA 북서쪽 타자나에 문을 열 예정인 노숙인 스몰 빌리지를 찾아 하룻밤을 보냈습니다

 

주 상원의원, LA시의원 등이 참석한 이 행사에서 그들은 7월 5일 문을 열 76개의 작은 집으로 구성된 마을을 찾아 하루 체험을 했습니다

 

각 집은 64평방 피트 크기로 침대 2개와 에어컨이 구비되어 있고마을은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10개의 욕실과 10개의 샤워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총 150명의 노숙인들을 수용할 수 있는 마을에서 정치인들은 사람들이 길거리에서 바로 더 나은 환경으로지붕이 있고문을 잠그고 잘 수 있는 난방과 냉방이 보장되는 집으로 올 수 있는 것을 안내하기 위해 이러한 행사를 준비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이러한 노숙인 스몰 빌리지는 그것이 들어선 지역의 이웃 일부 주민들과 마찰을 빚고 있지만계속해서 남가주 지역에 탄생하고 있습니다

 

 

 

 

 

일자: 2021.08.09 / 조회수: 0
북가주 ‘딕시 산불’ 3주 넘게 타올라 file
일자: 2021.08.09 / 조회수: 0
LA카운티, 마켓 등 공공장소 백신 접종 증명 의무화 추진 file
일자: 2021.08.09 / 조회수: 0
전국에 람다 변이 확산 중… 일부 백신에 내성- file
일자: 2021.07.28 / 조회수: 0
이상 고온에 강물 속 연어, 산채로 익어가는 모습 충격 file
일자: 2021.07.28 / 조회수: 0
CA주지사, 50세 이상 불체자·서류미비자 메디칼 혜택 법안 서명 file
일자: 2021.07.28 / 조회수: 0
CSU, 학생 및 교직원들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의무화 file
일자: 2021.07.28 / 조회수: 0
CA보건국, CDC지침에 맞춰 실내 마스크 착용 권고 file
일자: 2021.07.28 / 조회수: 0
LA카운티, 코로나19 입원환자 2주 전 대비 2배 이상 증가 file
일자: 2021.07.12 / 조회수: 0
LA상수원 ‘레이크 미드’ 1930년대 이래 최저 수위 file
일자: 2021.07.12 / 조회수: 0
CA, 기록적인 산불의 해 이미 시작… 갈수록 더 나빠져 file
일자: 2021.07.12 / 조회수: 0
남미 중심으로 새로운 ‘람다’ 변이 바이러스 확산 중 file
일자: 2021.07.07 / 조회수: 0
미국, 학생비자 체류 기간 제한 방침 철회 file
일자: 2021.07.07 / 조회수: 0
샌 퍼난도 밸리 상점 여러 곳 BB건으로 유리창 파손 file
일자: 2021.07.07 / 조회수: 0
CDC “전국 코로나19 델타 변이 비율 과반 넘어… 지배종” file
일자: 2021.07.06 / 조회수: 0
LA카운티 개솔린 가격, 2012년 10월 이후 최고치 기록 file
일자: 2021.07.06 / 조회수: 0
여탕에 트랜스젠더 출입 ‘위 스파’ 논란… 성소수자 찬반 충돌 file
일자: 2021.06.30 / 조회수: 0
열돔에 갇힌 북미 북서부… 시애틀·포틀랜드 연일 최고 기온 file
일자: 2021.06.30 / 조회수: 0
델타 변이 유행에 ‘백신 접종 의무화’ 의견도 나와… 자유 침해 우려 file
일자: 2021.06.30 / 조회수: 0
CA의회, 600달러 주정부 재난지원금 포함된 예산안 승인 file
일자: 2021.06.29 / 조회수: 32
CA·LA정치인들, 신설된 노숙자 스몰 빌리지서 하루 숙박체험 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