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 차량 묻지마 공격에 시민들 '공포'..."순식간에 18대나 박살냈다"

by JohnKim posted Oct 2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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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샌디에고에 긴급 신고 전화가 울립니다.

 

샌디에고 911 상담원 8451 입니다. 어떤 긴급 상황인가요?

 

네.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샌디에이고 엘 카혼(El Cajon)에 있는 데니스(Denny's) 식당 근처에 있습니다. 어떤 남자가—청록색 반바지만 입은 것 같은데—망치를 들고 난동을 부리고 있어요. 망치를 휘두르면서요. 지금 창문 몇 개를 깨뜨렸습니다.

 

네, 엘 카혼 대로(El Cajon Boulevard)에 있는 데니스 식당인가요? 네, 맞습니다.

 

지금 그 사람이 여기 있어요. 제가 따라가고 있습니다. 엘 카혼 대로에서 창문들을 깨뜨리고 있어요. 지금 엘 카혼 대로에 있고요... 오리건 스트리트(Oregon Street)와 만나는 지점 근처입니다.

 

남성은 반나체 차림으로 돌아다니며 인근 지역의 자동차 문을 깨부수고 있었습니다.

 

한시간도 채 되지않은 상황에서 무려 18대의 차량을 훼손하고 있었습니다.

 

신고를 받고 경찰이 현장에 출동합니다.

  

경찰이다. 손들어!

 

경찰이 도착하자 도주하기 시작하는 남성

 

경찰이 뒤를 쫓습니다.

 

경찰이다! 바닥에 엎드려!

 

하지만 경찰에게 욕을 하며 도망치는 용의자

 

경찰이 근접하자 불길을 보이고 위협하며 도주합니다.

 

도주하던 남성은 인근 성인용품 가게로 들어갑니다.

 

바닥에 엎드려!

 

하지만 남성은 수제 화염방사기로 경찰을 위협 합니다.

 

수제 화염방사기는 먼지제거제로 알려진 가연성 에어로졸 스프레이 캔에 토치형 라이터를 연결해 만든 것 입니다.

 

스토어 안에는 직원 한 명이 남아있어 위험한 상황으로 이어집니다.

 

이리 오세요. 빨랑 뛰어요!

 

어서요. 안에 누구 남아 있나요?

직원은 다행히 업소를 안전하게 빠져 나왔습니다.

 

이제 용의자와 경찰만 남은 상탭니다.

 

용의자는 계속해서 소리를 지르고 있는데 시스터라는 단어 외에는 알아들기가 어렵습니다.

 

갖고 있는 것 놔두고 대화 합시다.

 

업소안에 있는 감시 카메랍니다.

 

용의자가 들어오고 직원은 이를 말리려다 자리를 피합니다.

 

경찰과 대치하던 용의자는 정신 이상 증세를 보이는 듯 합니다.

 

경찰은 용의자가 약물에 취해 정상적인 판단이 어려워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상태를 보며 아직까지 경찰견의 투입은 미루고 있는 상황 입니다.

 

화재의 위험이 있어 체포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가운데 용의자가 업소에 방화를 시도 합니다.

 

화재가 커질 것을 우려한 경찰이 고무총을 발포하고 경찰견을 투입시킵니다.

 

경찰견에게 화염방사기로 공격하는 용의자

 

결국 경찰이 진입에 성공 합니다.

 

용의자는 33세의 사울 산도발 차베스로 알려졌으며 차베스는 옷에 불이 붙어있는 상태로 끌려 나갔습니다

 

차베스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 됐으나 그곳에서 숨을 거뒀습니다.

 

경찰견 라이더는 얼굴과 상반신에 화상을 입었고 치료후 임무에 복귀햇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경찰관 3명이 화상 치료를 받고 당일 새벽 퇴원 했습니다.

 

영상 뉴스 링크 : https://youtu.be/khHi1glWl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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