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과속 카메라 단속 시작
로스앤젤레스 시가 교통사고 다발 지역을 중심으로 과속 단속 카메라 125대 설치와 운영에 돌입했습니다.특히 한인들의 통행량이 많은 코리아타운과 인근 피코-유니언, 웨스트레이크 지역 도로 곳곳에 단속 카메라가 집중적으로 배치되었습니다. 상세한 카메라 설치 위치는 다음과 같습니다.우선 한인타운 중심부에서는 총 3곳의 주요 도로가 단속 대상입니다.
• 6가 선상 베렌도 스트리트(S Berendo St)와 버몬트 애비뉴(S Vermont Ave) 사이 구간
• 올림픽 블러바드 선상 아이롤로 스트리트(Irolo St)와 페도라 스트리트(Fedora St) 사이 구간
• 그리고 윌셔 블러바드선상 라파엣 파크 플레이스(S La Fayette Park Pl)와 파크 뷰 스트리트( 사이 구간입니다
또한 한인타운과 맞닿아 있는 외곽 지역 도로에도 촘촘한 단속망이 깔렸습니다.
• 8가 (W 8th St):선상 웨스트모어랜드 애비뉴(S Westmoreland Ave)와 후버 스트리트(S Hoover St) 구간
• 올림픽 블러바드 (W Olympic Blvd) 연장선의 엘든 애비뉴(Elden Ave)와 후버 스트리트(S Hoover St) 구간
• 워싱턴 블러바드 (W Washington Blvd) 선상 뉴햄프셔 애비뉴(S New Hampshire Ave)와 버몬트 애비뉴(S Vermont Ave) 구간 입니다
이번 단속 시스템은 규정 속도를 11마일(mph) 이상 초과할 때부터 적발되며, 초과 속도에 따라 차등 벌금이 부과됩니다.
• 11마일 이상 15마일 초과시에는 벌금 50달러
• 16마일에서 ~25마일 초과시에는 : 벌금 100달러
• 26마일 이상 초과:시에는 벌금 200달러
• 시속 100마일 이상 과속의 경우 최고 500달러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LA 교통국(LADOT)은 단속 시작 후 최초 60일 동안은 벌금 대신 경고장만 발부하는 유예 기간을 거치지만, 이후부터는 실제 벌금이 청구된다고 밝혔습니다.
한인타운 내 주요 도로는 제한 속도가 35마일(mph)로 설정된 곳이 많아, 흐름에 맞춰 평소 습관대로 운전하다가는 자칫 단속 카메라에 적발될 위험이 큽니다. 해당 구간을 지나는 한인 운전자들의 철저한 규정 속도 준수가 필요해 보입니다.
대학교 동문 파티에서 총격 12명 부상… 용의자는 15세 소년
플로리다의 한 대학교 홈커밍 파티에서 15세 소년이 총격을 가해 12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플로리다 대학 홈커밍 파티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12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이번 사건은 지난 토요일 플로리다 주 텔러해시에 있는 플로리다 농업 기계 대학교 캠퍼스 인근에서 발생했으며 12명의 부상자중 절반인 6명은 미성년자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까지 피해자 중 3명이 중상을 입었고 이 중 한명은 위독한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9명은 총상을 입었으며 한명을 도주하다가 발목에 부상을 입었습니다.
총기를 발포–한 용의자는 15세 소년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용의자를 체포했으며 사태의 심각성을 고려해 미성년자임에도 불구하고 신원을 공개 했습니다.
로렌스 리버 탤러해시 경찰서장
10월 25일 일요일, 경찰 형사들은 토요일 밤 총격 사건과 관련하여 15세인 앤서니 리버스를 체포했습니다. 잭 캠벨 주 검사장과의 협의를 거쳐, 리버스는 11건의 2급 살인 미수 혐의로 기소될 예정입니다.
용의자 리버스는 범죄 전력이 있는 상태에서 총기를 소지한 혐의로도 기소돼 혐의는 가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 구금 상태에 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985.2551조 G항에 따라, 귀하의 사건이 진행되는 동안에는 '보호 구금(secure detention)'이 요구됩니다. 단, 법원이 보호 구금을 명령하지 않아야 할 명확하고 설득력 있는 증거를 확보한 경우는 예외입니다.
사건은 지난 토요일, 플로리다 A&M 대학교의 브래그 메모리얼 스타디움에서 홈커밍 풋볼 경기가 열렸습니다.
경기가 끝난 직후 인근 지역은 수많은 인파가 몰렸으며 이런 와중에 두 집단간에 물리적 충돌이 발생해 총격으로 번졌습니다.
해당 학교의 총장은 사건 발생 후 sns를 통해 이번 폭력 사태를 규탄하며 학교와는 상관없는 일이라고 일찌감치 선을 그엇습니다.
마바 존슨 총장
분명히 말씀드리자면, 이번 사건은 우리 캠퍼스 내에서 발생한 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현재 탤러해시 경찰국이 사건의 책임자를 찾아내 체포하기 위한 수사를 주도하고 있으며, 이번 비극적인 사건으로 이어진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역 경찰은 체포된 리버스 외에도 이번 사건에 가담한 이들이 더 있는지에 중점을 두고 수사를 진행중입니다.
오는 1일 서머타임 해제… 2시가 1시로
오는 일요일 서머타임이 해제 됩니다.
이에따라 새벽 두시가 한시로 돌아가며 스마트 폰을 비롯해 인터넷에 연결된 기기는 자동으로 시간이 조정됩니다.
현재 미 연방의회에서 추진 중인 썬샤인 프로텍션 법안은 하원에서 찬성 308펴, 반대 117표로 가결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상원에서 심의가 지연되고 있어 법안의 통과는 아직까지 미지숩니다.
법안이 통과되지 못할 경우 기존의 데이라잇 세이빙 제도는 계속해서 유지됩니다.
캐런 베스 LA시장, DWP 전기료 폭등에 독립 감사 청구
캐런 베스 LA시장이 최근 DWP의 전기요금 폭등에 대해 외부 기관을 통한 독립적인 요금 산정 감사를 공식 청구했습니다.
배스 시장은 오늘 성명을 통해 주민들이 예상치 못한 고액의 요금 청구서로 큰 부담을 겪고 있다며 이에 대한 조치를 실시했습니다
이번 감사는 DWP의 요금 계산법과 자격 기준, 서비스 비용 산정 방식을 점검하고 갑작스러운 요금 폭등으로부터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한 대안을 마련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고효율 가전제품과 냉방 시스템, 창문 교체 등에 제공되는 에너지 효울 환급 지원금을 35% 올려 주민들의 요금 절감을 돕겠다고 전했습니다.
LADWP 커미셔너 이사회는 오는 27일에 회의를 열어 배스 시장의 제안을 심의한 뒤 결정할 예정입니다.
LA발 인천행 에어프레미아 8시간 지연… 승객들 분통
LA발 인천행 항공편이 정비를 이유로 긴급 회항했다가 재출발하면서 승객들이 8시간의 지연으로 불편을 겪었습니다.
지난 25일 LAX 관계자에 따르면 에어프레미아 YP102편은 금요일인 지난 23일 오전 10시 45분 LAX를 이륙해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했습니다.
하지만 이륙 1시간 56만에 회항을 결정해 오후 3시 10분 LA돌아왔습니다.
아직까지 회항을 결정한 이유는 확인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항공기의 정비 문제로만 알려졌을 뿐 공식적인 발표는 없는 상탭니다.
결국 항공기는 정비점검을 거쳐 같은날 오후 7시 14분 다시 출발해 8시간이 늦어져 승객들의 불만이 터져 나왔습니다.
영상 뉴스 링크 : https://youtu.be/D5pXZaL7YwQ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