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서민들 정말 살기 힘들다”…전기요금 폭탄에 식비까지 줄이는 충격적인 현실 YTV America News 2026년 10월23일

by JohnKim posted Oct 2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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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20% 전기 요금 지불 위해 식료품 지출 아껴

 

컨슈머 리포트의 최근 설문조사에 따르면, 미국인 5명 중 1명이 급등하는 전기 요금을 감당하기 위해 식료품 지출을 줄이거나 저렴한 식품을 찾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재정적 압박은 일상생활의 필수적인 부분까지 위협하고 있습니다. 

응답자의 25%는 식비를 아끼기 위해 다가오는 겨울 굶주림 대신 추위를 견디겠다고 답했으며, 

75%는 높은 물가와 생활비로 인해 가계 재정에 극심한 타격을 받고 있다고 호소했습니다. 

이 같은 생활비 상승은 다가오는 중간선거를 앞두고 유권자들의 최대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남가주 지역의 요금 폭탄 문제가 심각합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는 

최근 수도전력국(LADWP) 요금이 평소보다 3배 이상 폭등해 

수백에서 수천 달러까지 청구되었다는 주민들의 불만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상황이 악화되자 캐런 배스 LA 시장은 긴급 구제책을 발표했습니다. 

배스 시장은 LADWP 측에 연말까지 요금 미납으로 인한 단전 조치를 유예할 것을 지시했으며, 

주민들이 당장 감당할 수 있는 금액만 우선 납부할 수 있도록 조치했습니다. 

아울러 매월 청구액을 평균화해 일정하게 유지하는 분할 납부 프로그램 등록을 적극 권장하고 있습니다.

 

 

기저귀 하나 때문에 목숨 잃은 한살배기 아이

 

미시시피의 월마트 주자창에서 절도 행위를 하고 달아나던 여성의 차량이 경찰의 총경을 받아 차안에 있던 한살배기 아이가 숨졌습니다.

 

 

지난 6월 미시시피 세나토비아의 월마트 주차장에서 벌어진 사건 입니다.

 

계산을 하지않고 업소를 빠져나가려는 여성들을 직원이 제지하려 하지만 하기를 안고 있는 여성을 포함한 일행은 막무가내로 그곳을 빠져나갑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들은 사무실에 있다가 이들이 도주한다는 말을 듣고 곧바로 뛰어 나갑니다.

 

절도범들의 차량을 향해 달려가던 경찰은 멈추라고 소리칩니다.

 

하지만 차량은 경찰을 향해 달려 들었고 결국 경찰은 이들을 향해 총기를 발포 합니다.

 

경찰이 총기를 발포하자 차량안에 있던 여성 한명이 중상을 입었으며 차안에 있던 한살배기 아들 코헨은 병원에서 숨을 거뒀습니다.

 

사건이 발생한 뒤 미시시피주 법무부는 경찰관의 행동이 정당했다고 발표한 뒤 사건을 종결했습니다.

 

해당 사건이 벌어질 당시 총기를 발포한 경관은 아기가 차에 있는 것으로 보지 못했다고 증언했습니다. 

 

그리고 며칠 후 총기를 발포한 경관은 사임했습니다.

 

사건이 발생한지 넉달이 지난 후 코헨의 가족들은 경찰의 총격이 정당하지 못했다며 변호사를 대동해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AP통신에 따르면 경찰은 코헨의 어머니와 친구가    기저귀와 아기옷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코헨의 어머니는 아무것도 훔치지 않았다며 상반된 주장을 펼치고 있습니다.

 

법원 기록에는 이들의 절도 혐의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미심쩍인 부분은 이들이 절도를 하지 않았음에도 왜 업소를 도망쳐 나왔는지, 정지명령을 내린 경찰에게 왜 차량으로 들이받으려 했는지가 궁금합니다.

 

 

페창가 18개월만에 여섯번째 1백만 달러 잭팟

 

샌디에고에 거주하는 한 여성이 페창가 리조트 카지노에서 1백만 달러가 넘는 잭팟에 당첨되는 행운을 얻었습니다.

 

당첨자는 지난 5일 방문한 페창가 리조트에서 백십오만삼천구백사십사 달러의 잭팟을 터뜨렸습니다.

 

여성은 드래곤 링크 해피 앤 프로스퍼러스 슬랏 머신에 도전했으며 해당 머신의 최소 금액인 25달러를 베팅했습니다.

 

페창가의 이번 잭팟은 지난 18개월안에 백만 달러 이상의 당첨금 중 여섯번째 입니다.

 

 

 

트럼프, 중간 선거 앞두고 ‘주거비 인하’ 행정명령

 

트럼프 대통령이 주택 담보 보험료 부담을 줄이고 조립식 주택 공급을 확대하는 내용의 주거비 인하를 위한 행정 명령에 서명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재 집값을 기준으로 일정 수준 이상의 자기자본을 확보하면 모기지 보험료 납부를  자동으로 종료해주는 시범 사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와함께 조립식 주택추진을 위한 태스크포스도 실설하도록 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같은 행정명령에 대해 모든 미국인이 주택을 소유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하며 당국은 이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미국 입국시 에볼라 확인서 의무화

 

연방질병통제센터 CDC가 오는 11월 3일부터 미국행 국제선 항공편에 탑승하는 모든 승객에게 춟발전 21일 동안 콩고민주공화국에 체류하지 않았다는 확인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CDC가 게시한 공고문에 따르면 미국 시민권자라고 하더라도 콩고에 출발전 21일 이내에 체류한 경우에는 미국행 비행기에 탑승할 수 없습니다.

 

확인서가 없을 경우 해당 여행객은 21일이 지나야 미국에 입국할 수 있습니다.

 

콩고에 들리지 않았더라도 우간다와 남수단 방문객의 경우 비시민권자는 입국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영상 뉴스 링크 : https://youtu.be/yMaVqxU-a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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