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총격에 '1살 아기' 참변...엄마 "기저귀 훔친 적 없어, 원통하다"

by JohnKim posted Oct 2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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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 하나 때문에 목숨 잃은 한살배기 아이

 

지난 6월 미시시피 세나토비아의 월마트 주차장에서 벌어진 사건 입니다.

 

계산을 하지않고 업소를 빠져나가려는 여성들을 직원이 제지하려 하지만 하기를 안고 있는 여성을 포함한 일행은 막무가내로 그곳을 빠져나갑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들은 사무실에 있다가 이들이 도주한다는 말을 듣고 곧바로 뛰어 나갑니다.

 

절도범들의 차량을 향해 달려가던 경찰은 멈추라고 소리칩니다.

 

하지만 차량은 경찰을 향해 달려 들었고 결국 경찰은 이들을 향해 총기를 발포 합니다.

 

경찰이 총기를 발포하자 차량안에 있던 여성 한명이 중상을 입었으며 차안에 있던 한살배기 아들 코헨은 병원에서 숨을 거뒀습니다.

 

사건이 발생한 뒤 미시시피주 법무부는 경찰관의 행동이 정당했다고 발표한 뒤 사건을 종결했습니다.

 

해당 사건이 벌어질 당시 총기를 발포한 경관은 아기가 차에 있는 것으로 보지 못했다고 증언했습니다. 

 

그리고 며칠 후 총기를 발포한 경관은 사임했습니다.

 

사건이 발생한지 넉달이 지난 후 코헨의 가족들은 경찰의 총격이 정당하지 못했다며 변호사를 대동해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AP통신에 따르면 경찰은 코헨의 어머니와 친구가    기저귀와 아기옷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코헨의 어머니는 아무것도 훔치지 않았다며 상반된 주장을 펼치고 있습니다.

 

법원 기록에는 이들의 절도 혐의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미심쩍인 부분은 이들이 절도를 하지 않았음에도 왜 업소를 도망쳐 나왔는지, 정지명령을 내린 경찰에게 왜 차량으로 들이받으려 했는지가 궁금합니다.

 

영상 뉴스 링크 : https://youtu.be/UuV7LEbK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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