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아들 앞에서 아빠에 총격!” ICE 요원 7발 발사…뉴욕 발칵 10092026 YTV America News

by JohnKim posted Oct 09,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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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아이 앞 피격된 아빠 두고 전화만 하는 연방요원에 경찰들 마음만 급해졌다

 

지난 8일 뉴욕 브롱크스에서 연방 이민세관집행국(ICE) 요원들이 5살 아이가 타고 있던 차량을 향해 총을 발사해 20대 남성이 부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하며 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뉴욕 경찰국(NYPD)에 따르면, 사복 차림의 ICE 요원들이 주차 중이던 표적 차량에 접근한 뒤 최소 7발의 총탄을 발사해 운전자의 목에 총상을 입혔습니다.

 

총격 직후 혼란스러운 현장에서 사라졌던 5살 아들은 경찰의 대대적인 수색 끝에 인근 미용실에서 무사히 발견됐습니다.

 

국토안보부는 해당 남성이 작년 연방 요원 총격 사건과 연관된 갱단 소속의 중범죄자라고 주장하며 요원들의 작전을 정당화했습니다.

 

맘다니 시장과 호컬 뉴욕 주지사는 즉각 트럼프 대통령과 멀린 국토안보부 장관에게 연락해 뉴욕 내 모든 ICE 단속 작전의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그러나 멀린 장관은 기자회견을 열고 뉴욕 정치인들의 작전 중단 요구를 단호하게 거부했습니다.

 

이번 사태는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한 이민 정책과 연방 요원과의 협력을 제한하는 '피난처 도시' 뉴욕 간의 좁혀지지 않는 갈등을 여실히 보여준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실제로 트럼프 행정부 2기 들어 뉴욕주 내 ICE 체포 건수의 절반 가까이가 뉴욕시에 집중되면서 연방 기관과 지역 사회의 긴장이 최고조에 달한 상태입니다.

 

더불어 최근 국토안보부가 캘리포니아를 겨냥한 대규모 단속인 '세이프 캘리포니아' 작전에 돌입하면서, 남가주 곳곳에서도 단속 현장이 잇따라 목격되고 있습니다.

 

샌디에고를 시작으로 샌프란시스코와 새크라멘토로 확대되고 있는 이번 단속은 약 45일간 이어질 예정이며, 요원들의 체포 실적을 늘리라는 현 행정부의 압박 속에서 시행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하지만 무리한 단속 강행 속에 연방 요원의 총격 사건까지 잇따르자, 주민들 사이에서는 공공 치안을 지켜야 할 법 집행이 도리어 일상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는 불안과 공포의 목소리가 재차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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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공개된 감시 카메라 영상에는 강도 중 한 명이 권총으로 앨런의 머리를 여러 차례 내리치는 폭행 장면이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사건 직후 앨런은 현장에서 머리부상을 구급대원에게 치료를 받았으며, 다행히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았습니다. 

 

한편 이번 사건은 현재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셰리프국이 조사 중이며 조만간 구체적인 수사 내용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영상 뉴스 링크 : https://youtu.be/8LivpA_D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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