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카운티 전역의 판매세가 일제히 인상됩니다.
LA시의 경우 기존의 9.75%에서 10.25%로 오르며 글렌데일과 패사디나, 롱비치 등은 11%로 치솟습니다.
5년간 한시적으로 부과되는 이번 세금은 카운티 일반 기금으로 들어가 의료 서비스와 공공 보건 복지를 위해 쓰여지게 됩니다.
이와함께 식료품, 처방약, 의료 장비 등과 같은 필수 품목은 면제됩니다.
이번 판매세 인상은 남가주 주민들의 고유가와 맞물려 경제적 부담이 더욱 가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계속해서 오르고 있는 렌트비 등을 감안하면 LA 카운티 주민들의 어려움은 더욱 더 커질 것으로 예상돼 적지않은 주민들은 다른 지역으로 빠져 나갈 것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영상 뉴스 링크 : https://youtu.be/qGzR_9f-lB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