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남가주 일대에서 화물 열차를 전문적으로 노린 도적 떼의 대담한 범행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온라인에 공개된 영상에는 정차한 열차에서 화물을 마구잡이로 던져 차량에 싣거나 달리는 열차에 올라타 촬영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특히 샌버너디노 카운티의 주요 철도 구간이 표적이 되면서 현지 당국의 경계가 강화되었습니다.
지난 4일에는 앰보이 인근에서 차량 약 20대를 동원해 부츠와 전동 공구 등 5만 달러 상당의 화물을 훔쳐 달아난 용의자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또한 지난달에는 카혼 패스를 지나던 열차를 털려던 무장 괴한들이 철도 경찰관들을 향해 총격을 가하는 사건까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철도 당국은 조직적인 화물 절도 행위가 기승을 부리자 관련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영상 뉴스 링크 : https://youtu.be/x89ubUf91B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