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9 폭동 인종 갈등 때 거리로 나선 임동선 목사…그의 숨겨진 삶이 뮤지컬로

by JohnKim posted Sep 1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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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피아노 소리와 함께 엄숙한 분위기의 청년들이 무대위에 서 있습니다.

 

고 임동선 목사의 일생을 그린 뮤지컬 드라마의 연습 현장입니다.

 

70여명의 대규모의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그리고 배우와 스텝들 까지 모두 130여명이 참여해 꾸미는 이번 뮤지컬 드라마의 단원들은 임동선이라는 세글자로 모두 하나가 되었습니다.

 

윤임상 총감독

 

극본과 가사 리뷰, 그리고 주연 임동선 역할을 맡은 최원현 배우는 배역을 소화하기 위해 연구를 하며 배우고 느낀 것이 많았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인간 임동선에 접근하기까지는 오랜 시간과 연구가 필요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최원현 연출/주인공

 

고 임동선 목사는 목회자로서의 인생도 훌륭했지만 미주 이민사회에서도 귀감이 되는 인물이었습니다.

 

특히 지난 429 폭동을 비롯해 인종갈등이 있을때마다 한인을 대표해 인종 화합에 앞서던 커뮤니티 리더였습니다.

 

인터뷰 윤임상/최원현

 

선교 교육 봉사 라는 이름아래 교회는 물론 사회에 헌신하며 사랑으로 일생을 바친 고 임동선 목사 

 

임동선 이라는 이름아래 8세 어린이부터 50대 까지 모두가 하나가 되어 준비하고 있는 특별한 공연은 한인 이민역사의 한 획을 긋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록될 것입니다.

 

영상 뉴스 링크 : https://youtu.be/AQxgtXmfPtA

 

09182026-썸네일_목사.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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