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라니까 왜 수영장으로 뛰어들어?! 사슴의 대환장 탈출기
문이 닫혔나요?
아니요, 열렸습니다. 안에 보이시죠?
플로리다 세인트 존스 카운티입니다.
늦은 밤 집안에 사슴이 들어와 경찰을 호출한 주택주
집주인과 경찰은 통로를 만들어 사슴이 자연스럽게 나갈 수 있게 준비합니다.
일단 테이블을 옮겨 통로를 확보합니다.
그리고 곳곳에 의자를 올려놓고 사슴이 오지 못하게 막습니다.
불러도 박수를 쳐봐도 꿈쩍않는 녀석
녀석이 꼼짝을 못하고 있네요. 얼어붙은 상태에요.
이들은 사슴이 나온 뒤 바깥으로 나갈 수 있게 만반의 준비를 마칩니다.
이제 사슴만 나오면 됩니다.
저기다. 이제 됐어. 돌려봐.
됐다. 친구야 나오렴.
괜찮아
드디어 녀석이 나옵니다.
주택 내부에서 나온 사슴
풀장 말고! 풀장으로 가지마!
하지만 풀장안으로 들어가버리는 사슴
허우적대는 녀석을 밖으로 유인 합니다.
힘들게 사슴을 풀 밖으로 나오게 했지만 말썽쟁이 녀석은 또다시 풀장으로 들어갑니다.
다행히 다시 풀장 밖으로 나와 녀석이 가야할 길로 가고맙니다.
베테랑 경찰 역시 23년 동안 처음 겪는 일이라며 유쾌하게 스토리는 막을 내립니다.
영상 뉴스 링크 : https://youtu.be/A659ux-8gnw
